비로그인 2006-07-31
잘 다녀왔습니다 ^^ 남겨주신 안부인사 감사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좀 그렇긴 했지만...
간만에 가족들하고 나들이 갔었는데요,
그냥 맞을 만하게 비가 와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역시 가족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을 다시 했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위라는데
전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면서 지내면 될것 같고...^^
더운 여름 학업 삼매경으로 나시겠네요.
어느곳에 계시던지 주님의 생수같이 시원-한 은혜안에
늘 머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
체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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