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경우의 웃기다 범주에 들어가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저는 이 영화들을 보고 거의 기절할듯이 웃었습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아있을때 이 영화들을 보면 분명이 조금은 기분이 업될듯 합니다.
영화에 대해 개뿔도 모르지만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 것 만큼은 확실한 내가 두 번 이상을 봐도 여전히 감동하며 재밌었던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인문과학 혹은 사회학 등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을 것입니다만 제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이 책들은 정말 저로 하여금 많은것을 배우게 했고 또 재미도 더불어 주었습니다.
속으로만 키득거림을 넘어서 푸하하 하고 웃게 되고야 마는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이 책을 읽고도 웃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어쩌면 정신과를 찾아가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병명은 '아무리 재밌어도 당최 웃을수가 없어요'
한달 혹은 더 짧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잡지입니다. 그러나 책 보다 훨씬 기한이 짧은 만큼 그것들은 싱싱합니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동시에 풍부한 잡지들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