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RINY 2005-05-20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그것도 의미있는 서른살을 맞는 날. 다른 분들처럼 글재주를 부려서 축하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축하드리는 거 아시죠. 축하드립니다~
 
 
플라시보 2005-05-2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아. 고맙습니다. 비록 생일은 살짝 지난 시점에서 보았지만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계절은 진짜 좋죠? 흐흐. 저도 5월을 되게 좋아해요. 꼭 생일이여서가 아니라 딱 사람 살기 좋은 계절이라서요)
 


바람돌이 2005-05-20  

생일 축하 인사예요
플라시보님의 30살 생일을 정말로 축하해요. 이벤트도 뻑적지근하게 했는데 이벤트 참여도 못하고 흑흑~~~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해요. 요즘 플라시보님 때문에 제 삶의 공간이 엄청 확장되었어요.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저도 그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것 같다니까요. 30대의 플라시보님도 화이팅!
 
 
플라시보 2005-05-20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어설프게 쓴 글들을 재밌게 보신다니 고맙습니다. 30대의 저는 20대의 저와 어떤 부분에서는 좀 달라질것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하겠지만. 같건 다르건 여전히 저라는 사실은 변함없을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님도 이벤트 참여 하셨더라면 좋았을것을...축하 고맙습니다.^^
 


인터라겐 2005-05-20  

드디어 서른번째 생일을 맞으셨군요...
아침에 눈을떳을때 공기가 다른게 느껴지시던가요? 흐흐~ 플라시보님 서른줄에 동참하신걸 축하드리옵니다.. 괜실이 서른하니깐 있어 보이지 않아요? 음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즐겁고 신나는 생일파리를~ 축하드립니다..
 
 
플라시보 2005-05-2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으으...불행하게도 비슷하던데요. 흐흐... 서른하니까 있어 보인다. 으음. 나이가 있어 보입니다.^^ 이제 저도 서른이군요. 빼도 박도 못할. 앗싸. 열심히 살겠습니다. 꾸뻑.^^
 


▶◀소굼 2005-05-20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이벤트에 글쓸 재주는 못되서..방명록에 남깁니다^^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생일 축하드립니다 플라시보님: )
 
 
플라시보 2005-05-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라님. 생일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하시면 더 좋은데^^ (상품도 있잖아요. 흐...) 아무튼 이리 방명록에서 축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낼께요. 고마워요. 님^^
 


조선인 2005-05-20  

생각해보니
날짜가 바뀌었으니, 오늘이 생일이죠? 제일 먼저 생일 축하드릴 수 있어 무지하게 기뻐요. 오늘이 주는 나이가 님에게 젊은날 최고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백 디자인 가지고 늙었다고 여기는 건 말도 안 된답니다. *^^*
 
 
하루(春) 2005-05-2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원래 12시 땡 하면 바로 올리려 했는데 늦었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눈, 귀, 입, 모든 사지, 머리, 가슴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근데, 밑에 매너리스트님이 올려주신 저건 대체 뭡니까? 저런 독특한 물건이라니...

플라시보 2005-05-2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네. 오늘이 생일입니다.^^ 딱 삼십년전 오늘 세상에 나왔죠. 아직까지는 이 세상에 나오길 정말 잘 했다고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노땅스런 토트백을 고르긴 했어요. 하핫^^

하루님. 오오. 눈,귀,입, 모든사지, 머리, 가슴 모두 행복이라. 육과신의 완벽한 행복의 경지겠군요. 음.. 매너님 올려주신거 저는 추측컨데 마우스 같은데 글쎄요. 아닐수도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