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nnerist 2005-08-06  

Happy birthday to you~
왜태어났니~ 두구두구둥둥~~ 이 아니고... 호적상 생일 축하 또 축하. 헤헷, 행복하세요. 몸도, 마음도 말이죠. 고기에 맛들이시면 더더욱 좋고 아니어도 튼튼히 즐겁게만 지내시면 더더욱 좋고 여튼. 화이팅~! ^_^o-
 
 
플라시보 2005-08-06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nerist님. 호호. 감사합니다. 고기맛은 못 들였지만 생일 전야제를 재미나게 치루었습니다. 오늘은 엄마네 집에 가서 본격적으로 미역국 먹으며 담소 (내가 어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미 알고 있으나 또 들어도 지겹지 않은 그 스토리^^) 를 나눌 예정입니다.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와서 그건 힘들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 못 먹었으니 튼튼히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마태우스 2005-08-01  

저...
29위로 서재달인이 되셨더군요. 주말에 논 건 같은데 저는 35위고 님은 29위라니, 역시 할 일을 다하고 노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30위 안에서 님을 뵐 수 잇기를 빕니다
 
 
플라시보 2005-08-0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 그간 살짜쿵 소흘했었는데 다시 서재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신나게 놀았음에도 29위가 된 건 리뷰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히히^^ (그나저나 요즘 책을 읽어도 통 리뷰를 안쓰게 되는거 있죠. 빨랑 읽고 빨랑 써야겠습니다. 쩝)
 


안녕, 토토 2005-07-22  

리뷰읽다가 답글보다가
찾아찾아왔습니다. ^^ ... 와서 리뷰들을 읽어보다가 시간에 쫓겨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갑니다. 아, 이렇게 짧게 써도 될까요? (더 쓸말은 없고 민망하고.... 후다닥) 건강 조심하세요. 다친 목도 빨리 나으시길..
 
 
플라시보 2005-07-24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토토님. 안녕하세요?^^
음. 리뷰를 보시고 찾아오셨군요. 허접하나마 제 리뷰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거기다 서재까지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 다친건 거의 다 나아가구요. 물론 짧게 쓰셔도 됩니다. 흐흐. 앞으로 종종 여기서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뻑.^^
 


픽팍 2005-07-20  

오랜만에 들리네요
100일휴가 나와서 첨 들리는 듯함다 ㅋㅋ 이시다 이라 님의책이 또 나와서 휴가 기간 동안 읽고 들어갈 생각임다 암튼 나중에 짬차면 자주 들릴께요
 
 
플라시보 2005-07-22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휴가를 나오셨군요. 100일 휴가라. 꽤 기네요^^ 이시다 이라 신작이 나왔나요? 저도 찾아보고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휴가 잘 보내세요.^^ (더운데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비로그인 2005-07-19  

안녕하세요 ^-^
우연히 플라시보님의 서재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알라딘에 입문한 가시장미라고 합니다. ^-^ 플라시보님 서재에는 좋은 글들이 아주 많네요. 오늘은 다 못읽었지만 앞으로 자주 와서 차근차근 읽어볼까합니다.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슬슬 배워야 하는데.. 많은 정보 얻어가도록 하겠습니다요~ ㅋㅋ 즐겨찾기로 추가해도 될까요? 그럼 더 구경하게 가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플라시보 2005-07-19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안녕하세요.^^ 알라딘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나봐요? 후훗. 여기 분위기는 뭐 크게 특징적인게 없어서 아마 재밌게 잘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더구나 좋게 봐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즐찾은 물론 추가하셔도 됩니다. (흐흐. 강요는 아니구요^^) 님도 좋은 밤 되세요. (꽤 늦게 주무시나봐요. 저도 만만치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