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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초 플러스 - 제3판
Stephen Prata 지음, 이도희 옮김 / 성안당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프로그래밍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전공으로 했기에 나름대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감을 잡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마음잡고 체계적으로 C++을 공부하기는 이책이 처음이었는데 너무나 마음에 드는군요. 제가 영어읽기가 어느정도 가능해서 원서로 약 한달정도 공부하였는데 막연하게만 보였던 것들이 하나, 둘씩 명확해져 갈때의 그 기분이란~ ^^역시 외국의 기술서적들은 대단합니다. 유행에 따르지 않고 대가가 집필한, 생명이 오래가는 이같은 서적들은 정말로 돈이 아깝지 않군요. 적절히 구사하는 유머와 위트, 심도깊게 고려된 예제들, 그리고 온라인상의 에프터서비스들. 언젠가는 한국의 기술서적도 이들을 따라잡을 날이 오리라 생각하며... ^^저는 요즘 beginning visual c++ 6를 보고 있습니다. 이것보고 나서는 디자인 패턴계열의 책이랑 more effective c++ 정도를 봐둘까 합니다. 혹시나 참고로 하시라고... ^^예전에 대학다닐때 강사님이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달에 두세권의 전공서적은 독파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이제야 그 말씀을 이해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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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폴리틱스 - 사이버 칼럼니스트 민경진의 디지털 산책
민경진 지음 / 시와사회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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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래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은 자신이 직접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민경진씨는 사회의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 하나하나 모눈종이에 점을 찍어가듯이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신선한 방법을 알려주었다.서프라이즈에서 민경진씨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왔던 인연으로 이 책을 사게되었는데 일단 후회는 없다. 무척이나 알차고 재미있게 읽었다. 다만 중간이후로 넘어가면서 소재의 고갈이랄까? 중복되는 느낌이랄까 아쉬운 느낌이 약간 들었다. 별 다섯을 드릴수 없는 이유이다.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내시며 책한권을 내며 허해진 내실을 좀더 채워나가시기를... ^^제가 좀 주제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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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태그 사전
오치훈 외 지음 / 성안당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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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구조화된 책이다.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갈 수가 있고 또 한눈에 이해할 수가 있도록 논리적으로 잘 편집되었다. 가벼울듯 하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권장/비권장 태그, 브라우저 버전별 유효태그등등의 작은부분까지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전문적으로 홈페이지를 개발하려는 사람이 아닌이상 자신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이 책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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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Part 5.6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토익점수가 잘 나오기 위해선 우선은 기본적인 영어에 먼저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히딩크가 대표선수들의 체력을 맥시멈으로 끌어올린 후에 마지막 전술훈련을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마치 마지막 전술훈련을 연상케 한다. 본인 스스로 900점이 넘는 실력이지만 이제껏 토익을 위한 공부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으로 공부하고 보니 정말 토익을 위해서 열심히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회로 넘어가면서도 의도적인 반복(저자의 표현대로)을 통해서 중요한 어휘와 문제유형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배려하였다. 800점에서 900점대의 분들이라면 이 책 하나로 토익의 다음단계에는 가볍게 도달하시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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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유형별로 정리한 웹디자이너의 플래시 제작노트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김윤기 지음 / 길벗 / 200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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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책을 2/3 정도 보았습니다.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랄까, 구성은 나무랄데가 없군요.다른 플래시 책들과는 달리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감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설명부분이나 액션스크립트의 프로그래밍상에서의 일관성의 결여나 틀린 부분들은 아쉬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P. 235 에서 마스크 심벌에 알파값을 조절하는것은 무의미한 것으로 비록 마스크 심벌의 알파값이 0가 된다고 하여도 실제 마스크 효과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지요...베타 테스트를 할때에는 이러한 사소한 부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책이 기술서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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