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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 리스크 주도 접근법
조지 페어뱅크스 지음, 이승범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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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개발하려고 합니다.


개발할 때 경험에 따라서 능력치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런 이유로 많이들 큰 회사에 취업하려고 하는데요.

서비스 이용 트래픽이 회사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게 도와줄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입니다.


완벽한 코딩은 할 수 없지만 실패할 수 있는 설계는 피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에도 위험도가 중요도를 잘 따져야 합니다.


리스크 주도 접근 방법을 통해 설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아키텍처 스타일

개발하다 보면 디자인 패턴을 배우게 됩니다.


패턴은 반복되는 문제를 재사용할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아키텍처 스타일은 아키텍처 수준에서 발생하는 컴포넌트와 모듈 같은 아키텍처에 적용이 됩니다.


스타일은 사전 제작된 제약 조건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 경우 설계와 디버깅 작업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번 쓰였던 스타일은 깔끔하게 만들어졌다면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리스크 주도 모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만들 때 리스크를 비교합니다.


여러 기능 중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만드는데요.

실패 리스크가 적은 옵션을 선택합니다.


성공적인 설계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실패를 예상하고 제거했을 때 성공적인 설계가 만들어집니다.


리스크 주도모델의 핵심은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리스크 식별 및 우선순위 지정

일련의 기법 선택 및 적용

리스크 감소 평가


개발을 하다 보면 여러 리스크를 고려하며 간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간과한 것은 추후에 발견되면 조치하게 됩니다.




끝으로 이 책은 미숙한 개발자나 숙련된 개발자를 위한 책입니다.


리스크 주도모델의 개념부터 적용 방법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리스크에 맞게 적정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다양한 종류의 아키텍처 스타일도 정리되어 있어 개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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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빌 게이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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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이전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전염병은 빠른 대책을 만들어야 사상자를 줄 일 수 있습니다.


팬데믹은 여러 나라에 걸쳐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팬데믹 관련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할 책은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거리두기와 일 처리를 잘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가 발생은 하고 있지만 마스크는 쓰면서 규제는 완화되었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호흡기 바이러스 퇴치

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환자는 10억 명에 달합니다.


그중 300만~500만 명이 중증 환자로 입원해 있습니다.


감기 증상으로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조치를 가볍게 해서는 안 됩니다.


호흡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솔루션을 만든다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질 것입니다.


전염병은 한 곳에서만 막는다고 막을 순 없습니다.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해야 막는 게 가능합니다.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에서도 백신 확보도 차이가 큽니다.


팬데믹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지금 잘 실행하고 있습니다.


조치는 바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입니다.


초기 발생했을 때 조치를 잘하고 감염자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통제해야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넥스트 팬데믹 대비

앞으로도 새로운 팬데믹은 발생할 것입니다.


대책과 방안을 잘 만든다면 다가올 팬데믹은 예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빌게이츠도 이에 대해 Yes라 답했습니다.


지금까지 팬데믹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시스템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초기에 대처를 잘한다면 전염병은 큰 희생 없이 팬데믹이 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 감지되면 7일 이내에 모든 국가, 사회가 통제 조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전염병이 확대되지 않도록 100일 이내에 조치를 통해 막아야 합니다.


6개월 안에 모두에게 충분한 양의 백신을 생산한다면 코로나19에 겪은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고 그려봅니다.


그러한 미래의 모습이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미래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는 접는 스마트폰도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하이퍼루프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을 막지 못하면 큰 문제가 되지만 막을 수 있다면 사상자를 줄이는 게 가능합니다.


펜데믹에 대한 대비 플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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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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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이유는 독립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면 아무래도 혼자일 때보다 자유롭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혼자만 살고 싶을 때 독립을 많이 선택합니다.


자취인들에게 재밌게 읽어볼 만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자취의 맛’입니다.


사진보다는 에세이 형식의 주제들과 투표를 통한 사람들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300명의 집을 가보며 느낀 것이 정리되어 있는데요.


1인 가구의 삶을 알아보겠습니다.




◆ 맥시밀러스트와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와 미니멀리스트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릅니다.


맥시멀리스트의 경우 조금만 정리가 안 돼 보여도 어지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안 쓰더라도 필요한 물품을 다 구비해둡니다.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이유로 갖고 싶은 소장품이 생길 경우 다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미니멀리스트는 필요한 정도만 사고 안 쓰는 것은 사지 않습니다.


사람의 취향은 다르기 때문에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인테리어

20대까지는 같이 살면 부모님께서 인테리어를 많이 해주십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 직접 인테리어를 하던가 집을 구하면서 인테리어를 하게 됩니다.


인테리어는 매매로 사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머무를 때도 여운을 주기 위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살았다가 나간다면 이동이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을 살 것입니다.


집이란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합니다.


인테리어는 다르게 표현하면 내 집이란 표식과도 같습니다.


주거환경에 따라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자취의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취집을 많이 방문해봤을 겁니다.


에세이 형식의 책으로 자취하는 사람들이 읽기 좋았습니다.


책의 겉표지를 빼면 냄비 받침으로 쓸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자취남은 유튜버로 유튜브도 하고 있어서 1인 가구의 자취방을 영상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가 31만 명의 유튜버입니다.


독립하고 싶은데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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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이루는 말하기 - 맥킨지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변화하는 힘
아카바 유지 지음, 박양순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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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을 세우며 달성도를 파악하며 계획을 수정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목적을 이루는 것을 돕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목적을 이루는 말하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준비, 진행, 마무리 과정으로 목적을 성공시키게 됩니다.


어떻게 목적을 성공시키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상대를 파악하라

말하는 3단계 준비, 진행, 마무리 단계까지 간다면 상대가 움직일 확률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안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데 말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도록 상대의 분위기와 환경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관심이 생기도록 더욱 준비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파악하는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하겠다고 했더라도 행동에 안 옮길 수 있습니다.




◆ 문제 인식

사람을 설득하려면 말을 잘해야 합니다.


설득되지 않는 것은 말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잘하진 못해도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면 설득 확률은 제로가 됩니다.


먼저 상대에게 말하기 전에 본인에게 해봤을 때 납득이 되는지 파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맥킨지는 세계 최고 컨설팅 기업입니다.


컨설팅은 조언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상에선 한마디로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솔루션을 제시해주며 돈을 벌려면 기업을 설득해야 합니다.


컨설팅 기업은 어떻게 말하기 훈련 노하우가 궁금하셨을 텐데요.


맥킨지에서 말하기 훈련을 어떻게 시키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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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the Flip: Secrets the 1% Know About Real Estate Investing (Paperback)
Hayden Crabtree / Crabtree Capital LLC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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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투자로 수익을 많이 버는 분야는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을 통해 많은 수익을 벌어왔습니다.


부동산 투자하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돈을 모으지 못하면 부동산 투자는 어려울 거라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적은 돈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개해드릴 책은 ‘선진국형 부동산 투자법’입니다.


투자 기법을 활용하고 코치가 있다면 돈이 많지. 않아도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투자 기법을 활용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본이 중요

현금이 많으면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기본을 모르고 투자한다면 현금이 있더라도 모든 돈을 탕진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활용할 수 있는 돈 안에서 안전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절반 이상을 대출해서 투자하는 위험한 투자를 한다면 있는 갖고 있던 돈마저 다 잃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본에 충실해야 돈을 잃지 않게 예방이 가능합니다.




◆ 현금 확보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합니다.


경기 침체나 불황일 때는 많은 사람이 손해를 봅니다.


당시 현금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현금을 저축할 때도 은행이 파산했을 때 지킬 수 있는 돈 만큼만 저축하게 됩니다.


저축도 어디에 두는 것이 더 안전하고 수익이 발생하는지 분석하면서 합니다.


이동할 수 있는 현금과 고정으로 갖고 있어야 할 현금을 분류하며 상황에 맞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부동산이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2008년 버블 붕괴로 많은 사람이 돈을 잃기도 했는데요.

돈을 잃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당시 엄청난 돈을 모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투자의 기본 법칙을 이해한 사람들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한 번의 큰 이익을 노려서 얻으면 큰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긍정적인 현금흐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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