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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인간관계 처방전
정재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2월
평점 :

경우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은 살면서 겪는 많은 인간관계. 의도하지 않게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챕터만 봐도. 뭔가 단호한 느낌적인 느낌.
chapter 1. 못된 이들은 못되게 대해줘야 더 이상 못 까분다
chapter 2. 예전처럼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 받지 않는 이유
chapter 3. 잘 배운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철저히 지키는 것들
chapter 4. 평생 함께 해야 할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
chapter 5.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 상식
chapter 6.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사람
인간관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저자는 말한다. 역시 나 스스로가 굳건해져서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게 대처하여야 한다고.. 상대방의 무례함으로 인해 그 관계를 애쓰고 싶지 않다면 그 사람을 거르거나, 단호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말이다. 나 자신을 지키기도 벅찬데..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려 살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뭐, 누구든 그러고 싶지는 않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해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참아야하는 상황들을 지나치지 말고 당당하게.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 근데 그게 참 어렵다. ..... 또르르..
■ 책 속의 문장 Pick
나에 대해 큰 애정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재석」 p.26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딱 5초 눈을 쳐다본다. p.75
(...)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타고난 영역이 아니다. 누구나 끊임없는 연습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이다. 먼저, 원하는 삶을 그리고 하나하나씩 쫓아가면 된다. 그 이후에는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변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124
헤어진 연인이든, 성격과 가치관차이로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한 친구든 떠나간 인연에 대해서 전혀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떠난 사람들이고, 그들과의 좋았떤 추억을 떠올려봤자 내 마음만 아프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간 사람은 간 사람이다. 그들보다 중요한 건 현재의 내 인생이고, 내 곂에 남아있는 좋은 인연들이다. p.162
무례함에는 단호함으로 차단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이 최고라는 관계 처방전을 담은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완벽한 사람이 아닌지라 읽으면서 찔리는 부분도 있었고, 지나온 일들에 미숙한 대처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책은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인간관계 속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명쾌하고 명확한 해결책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간관계에 대한 자기계발서를 접할 때는 참..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보다는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보게 되는.. 하핫... 아무튼 그냥 우리는 또..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니까.. 잘 모르겠으니까.. 잘 하고 싶으니까.. 이렇게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또 완벽한 인간관계는 없으니까.. 책을 읽는 거겠지..?
아무튼 평소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은 이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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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선물)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