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주도학습법
임현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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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식은 생각 이상의 몰입과 성과를 만들어 낸다!

 

타고난 머리, 정신력, 공부 노하우, 계획, 시간 관리 .. 성과를 내는 데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저자. 단지 필요한 건 위기의식!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 그러니까 그 불안감의 덩어리 '위기'야말로 다른 효과적인 방법들보다도 더 눈앞에 있는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한다. 심리 기제를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인데 어쩌면 조금은 극단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뭔가를 잃게 되거나 잃어버릴 상황'을 설정하여 노력하게 된다는 게 위기주도학습의 핵심이다.

 

어떤 노하우가 좋은 성과에 효과적인지 어떤 방식이 더 유용한지 방법에 치우칠 때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 맞는 만능 공부법이라는 건 애초에 없을 분 상황에 따가 자신의 선택과 자신이 공부할 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생각해봐야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 문제들이 무엇이든 스스로 위기감을 느낄만한 상황들을 만들어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학습법, 공부법에 대한 책을 찾아보아도 뚜렷한 답을 못 찾았다면 『위기주도학습법』을 통해 방법들도 참고해보자. :D

 

공부의 방해 요소들을 과감히 버리는 일화는 놀라웠던 것 같다. 저자의 마음가짐과 실행력에. 아무리 자신이 공부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야한다고 해서 엄마와 함께 보던 TV를 버린다는 건.... 저어... 그럼 엄마는 뭐 하시나요...? 그건 좀 이해 안 되는 부분.. 물론 저자의 의지와 대책에 동의하셨겠지만.. 궁금.. 정말 궁금..

 

공부를 위해. 공부를 방해하는 TV와 MP3 플레이어를 버리고.. 환경을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전부 잃어버릴 거라는 심리로 공부하는 방법. 이해되면서도 이해된다. 이해돼. 근데 나라면 절대 그러지 못했을 방법. 지금도 절대 그러지 못할 방법. ㅎ

 

 


 

 

■ 책 속 문장

 

(…) 이 시험에서 떨어지면 시간 낭비, 돈 낭비, 기회 낭비는 물론 모두의 앞에서 바보가 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꼈다. 이러한 위기의식은 필자가 난생처음 겪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태어나 가장 열심히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 공부를 했다. 그 이유는 오로지 위기 상황이 가져다준 공포감 때문이었다. 부정적 상황에 처했다는 위기감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일으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학습 추진력을 발휘하게 했다. (p.123)

 

이러한 강력한 위기의식 속에서 열심히 공부했고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이동하면서도 치열하게 공부한 결과, 생각보다 넉넉한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다. 말했다시피 공부한 내용은 지금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필자는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한 내용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걸 배웠다. 그것은 바로 강력한 위기의식을 느낄수록 자연스럽게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p.124)

 

사실 흔들리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이미 조성된 위기 상황과 학습에 대한 강한 압박이었다. 필자가 당시 처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시험을 앞두고 한 글자라도 더 보지 않으면 그 시험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았다. 또한 탈락했을 때 따라올 온갖 경제적 피해, 시간적 낭비를 감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영상까지 찍어서 광고했으니 떨어지면 창피함과 수치스러움까지 감수해야 했다. 그 상황에서 자포자기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공부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필자는 그것이 필자의 노력이라기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위기 대응 능력이자 위험 회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p.133~134)


 

이 책을 덮고 생각해 본다. 내가 다시 공부해야 한다면 저자가 말한 전략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공부하는 당사자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의 변화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위기'를 심리적으로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학습법이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되면서도 조급과 불안에서 둘러싸이면 아예 집중을 하지 못하는 나에게는 조금 맞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매번 그런 경험이 없지는 않지만.. 공부를 위해 심리적으로 본능적인 그런 상황을 만들면서까지 해야 한다면 그냥 좀 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할 것 같다. 그렇게 해왔고..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이래서 난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읽으면서 나와 너무 다른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고민 없이 과감하게 버리자는 생각과 실행. 발끝도 못 따라갈 의지력. 생각해보건데 그래도 남들이 봤을 땐 저자가 말한 본능에 가까운 위험 회피보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어쨌든! 공인중개사 시험까지의 단 10일, 불과 2개월 뒤 변호사 시험까지..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었지만 스스로 위기로 몰아넣어 결국 합격이란 결과를 가져온 저자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위기주도학습법』 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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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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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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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스타트업을 이끌었었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생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서 소양리에 내려오게 되었다. 우연히 찾은 소양리에서 '소양리 북스 키친'을 오픈 하기로 한다. 오랜 준비기간 끝에 열게 된 '북스 키친'은 꼭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책과 어울리는 음식을 먹고 힐링하며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북 카페이자 북 스테이이다.

 

유진이 북스 키친을 준비하는 과정과 영업시작의 시점으로 시작되는 『책들의 부엌』 은 소양리 북스 키친에 머물다 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저마다 각자의 사정은 감춘채로 북스키친에 머문다. 그들은 북스 키친의 시간 속에서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정말 따뜻하게.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본다면..

 

처음에 담긴 에피소드- 가수인 다인의 이야기 <할머니와 밤하늘> .. 꿈꾸던 일을 막상 이뤄내고 나니 자신의 모습이 전부 가짜인 것만 같은 대중의 시선들에 문득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버린 다인. 충동적으로 할머니가 계셨던 소양리로 내려오게 되고 그곳에서 북스 키친에 발길이 닿게 된다. 북스 키친의 자리가 본래 할머니가 살던 집터였고 유진이 땅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다인이네와 얽힌 인연들이 거리감 없이 현실 속에 있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만나게 된 다인과 북스 키친의 유진과 시우. 하룻밤을 지내게 된 다인은 북스 키친만의 다정함과 따뜻함에 모처럼 편안한 밤을 보낸다.

 

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인의 이야기는 아이유가 떠오르기도 했고, 때문에 '프로듀사' 드라마가 생각나기도 했던 것 같다. :D

 

그리고 두 번째 에피소드- <안녕, 나의 20대> .. 직장 생활 4년 차 나윤은 찬욱, 세린과 함께 시우가 있는 소양리 북스 키친으로 가게 된다. 즉흥적으로 시우를 만나기 위해 소양리로 향하는 친구들. 북스 키친에서 드디어 만난 넷은 오고가는 현실적인 대화들에 너무나 공감되었다. 20대에 나도 생각했던 것들을 이들도 이야기 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련하기도 했고 그 시절이 그립기도 했다. 이들처럼 불안했던 20대였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더 좋았던 그때를 자꾸만 들썩이게 하는 이야기.. :)

 

스무 살 때 꿈꾸던 건 유치하고 비현실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야 알겠어. 꿈이란 건 원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거라서 자신을 더 근사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에너지라는 걸. 인생의 미로에 얽히고설킨 길에서 목적지를 잃어버렸을 때, 가만히 속삭여 주는 목소리 같은 거였어. 꿈이란 게 그런 거였어. (p.75)

 

두 개의 에피소드 외에도 참 따뜻했다. 북스 키친에서의 머무른 시간에 받은 위로, 격려..

특별하지도 특별하지않지도 않다. 툭툭 무심하지도 않다. 그저 건넨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저 있어준다. 곁에. 그저 들어준다.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리틀포레스트가 생각이 나기도 했던 『책들의 부엌』 .. 책과 음악과 음식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느낌... :D  그리고... 정말이지.. 그들의 오고간 대화 속에서 침묵의 소리도 느껴졌을 만큼.. 푹 빠져서 읽었다...

 

<안녕, 나의 20대>에서 시우는 나윤에게 북 카페에서 편지 쓰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니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 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책과 함께 배달해 준다면서. 정식 출간본 안에 담겨있는 책 속에서 진행중이었던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 진심 반가운 엽서 한장!!

하.. 엽서.. 뭐야.. 꺄아~ 신나! 너무 좋잖아.. 나 해야지!!! :D

 

개인적으로 『책들의 부엌』 .. 너무 따뜻했고 책 속의 공간이지만 ..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존재한다면 가고 싶은 곳. 존재하지 않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만들고 싶은 곳. (ㅋㅋ) 소양리 북스 키친. 책 속에서 잘 쉬었다 가요- :D

 

힐링 소설 『책들의 부엌』 .. 이 책이 전하는 따뜻한 쉼표를 느껴보기를. 완전 추천. 짱 추천. 진짜 추천. 진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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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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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4
김미나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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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소비부터 업사이클링까지! 십대의 현명한 소비를 위한 청소년 인문학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쌍둥이 은서와 현서는 서로 반대의 성향이고 외적으로도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쇼호스트를 하고 있는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충돌한다. 비싸고 좋은 것을 해야한다는 명품과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동생 은서, 꼭 그렇지 않아도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언니 현서. 이 둘의 갈등을 중재하는 쇼호스트 엄마. 은서와 현서, 엄마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 각각의 의견들은 꽤 흥미롭고 알찬 내용이 담겨있다.

 

와..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유튜브 등에서 물건 등을 한꺼번에 품평회 하는 행위를 뜻하는 '하울' ,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합성어 '샤에루' ... 그 밖에도 미코노미, 휘소가치, 미닝아웃 ..... 등등등 ... 이야..... 나 다른 세상 사나봐......... (또르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물론 MZ세대와 브랜드의 연결고리,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가치있는브랜드로의 변화 그리고 나를 브랜딩하는 퍼스널 브랜딩까지. 업사이클링으로 가치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흥미로웠고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안그래도 수많은 상품들이 만들어지고 버려지거나 없어지기도 하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갈까 싶었다. 분리수거는 물론 더 나아가서 친환경 제품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어서 그랬을까 조금 더 관심있게 읽은 것 같다. 아, 근데 업사이클 과정이 꽤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하.. 처음부터 조금은 지구를 위한 소비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게 맞는 소비,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한 엄마의 중재와 조언, 쌍둥이 자매의 이해와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나때도 이런 걸 배웠나...? 싶을 정도로 심도있고 어딘가 전혀 다른 느낌의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일텐데... 청소년 인문교양 도서이지만 어른이들도 읽으면 좋겠다.

 

한 번쯤 작가님의 글을 만났을 것 같은 익숙함이 있었는데.. 「눈을 맞추다」 의 작가님이셨다. 너무 다른 결이긴 하지만 이 또한 좋았다.. :D

 

 

 


 

■ 책 속으로

"브랜드가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게 아니라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어. 너도 그리고 너도 말이야."  (p.158)

 

브랜드가 단순한 상표명을 넘어 상품의 특성과 품질, 이미지와 같은 내면적 차이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처럼 퍼스널 브랜드 역시 개인의 가치관과 비전, 장점, 매력, 재능과 같은 것들을 포괄적으로 아우르지. 이것을 브랜드화해서 특정 분야에 대해 맨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또록 만드는 거야. 그것을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부른단다.   (p.163)

 


 

 

십대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브랜드 인문학!! 얘들아 공부만 하지말고 책도 읽자~ 라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 빡빡하려나... ㅠㅠ 그래도 꼭 좀 읽어보았으면 좋겠는 책. 정말 십대 청소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책!! 이모도 삼촌도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추천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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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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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토론 대회, 수행 평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매년 4월 과학의 달 행사로 개최되는 과학 토론 대회는 물론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담긴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지구 온난화, 쓰레기, 인공지능, 미세 먼지 등 서른 아홉가지의 기출 논제, 과학 토론 대회 진행 방식 및 과학 토론 개요서 작성법을 소개한다. 과학 토론 대회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논제들이 다수 실려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관련해서는 조금 더 그 문제와 심각성,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요즘 시대에 예전과는 너무 다른 문제들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이야기 할 수 있게끔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남숙경, 이승경 두 저자가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고 학생들이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게 집필한 책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안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놀랍다. 성인인 내가 살면서 접하는 문제들을 이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싶고, 괜히 반성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PART 01. 실전 과학 토론 개요서, 어떻게 써야 할까? _ 과학 토론 개요서 실전처럼 따라 써 보기

PART 02.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논제 살펴보기

- CHAPTER 01. 생명 공학

- CHAPTER 02. 인공 지능

- CHAPTER 03. 온난화 / 에너지

- CHAPTER 04. 생태 / 환경

- CHAPTER 05. 지구 과학 / 과학 기술

PART 03. 과학 토론 대회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안으로 들어가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접근한다. 생각열기, 생각 확장하기, 생각 채우기, 생각 키우기, 생각 정리하기, 생각 적용하게, 생각 구체화하기 그리고 개요서 쓰기.. 마지막 스텝 개요서 쓰기에는 문제 상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한다. 그 과정에서 참고 문헌 자료도 담아있으니 알찬 도서인 것 같다. (정말 놀라워하며 넘겨 봄......)

이런 분야에 접근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사실 과학 토론 대회가 있는 줄 몰랐던 1인. 비단 대회가 아니더라도 분석하고 토론하면서 창의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 이런 공부의 경험들이 후에 사회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청소년 친구들의 지금의 공부가 조금은 수월 해 질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을 살고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꼭 좀 읽어보면 좋겠다. 분명히 도움이 될 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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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책
워리 라인스 지음, 최지원 옮김 / 허밍버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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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전하는 유쾌한 응원! 『기분 좋아지는 책』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를 통해 익숙한 그림체! 8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워리 라인스. 출판사의 제안을 받고 책을 만들기로 하는데 그 앞에 나타난 방해 감정- 워리 라인스의 내면에 있는 '걱정' .. '희망'이와 조연으로 등장하는 초코칩쿠키. (와하. ㅋㅋㅋ 귀여워어어어... )

 

워리 라인스와 워리(worry ; 걱정)의 좌충우돌 출간 프로젝트. :D 워리 라인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은 워리 라인스가 가진 불안이 걱정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워리 라인스와 걱정이의 티키타카. 웃음 터지는 부분이 곳곳에 있어서 방심하다가는 현웃터짐 주의!!!! ㅋㅋㅋ 심지어 책 속의 워리 라인스는 독자에게 말을 건다. (왁! 기발해. 재치 있어. 와. 신선해!)

 

생각, 감정, 걱정, 공감, 사랑, 희망에 관한 그림을 담았고 그 감정들에 대해 담담하고 담백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인 만큼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의 끝은 희망을 갖게 되고, 그 과정이 아주 많이 신선한데 재치 있고 유쾌하기까지 하다.

 

심플한 그림체와 위트 있게 툭툭 던지는 문장들이 좋았다. 한 장씩 넘기면서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는.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ㅎㅎㅎ  희망이의 분량은 많지 않다. 워리 라인스와 워리의 케미라고 해야 하려나.. 걱정이와의 티키타카는 정말... 매 순간 귀엽다.. ㅋㅋㅋ  특히 이 책의 엔딩은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D

 

 

□ 걱정이 많아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는 사람

□ 유난히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 사소한 말도 가볍게 못 넘기고 깊이 고민하는 사람

□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

□ 걸핏하면 마음이 붕 떠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

□ 마음이 늘 무거운 사람

□ 자주 깜빡깜빡하는 사람

□ 책을 좋아하는 사람

 

뭐야, 완전히 내 얘기잖아! ㅋ 해당되는 것이 많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불쑥불쑥 찾아오는 걱정과 불안, 절망과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찾아와 따뜻하게 반겨주는 희망을 마주하게 될 테다. :D

 

힐링 그림 에세이 『기분 좋아지는 책』 .. 정말 책 제목처럼 기분이가 좋아지는 책이다.. ?? 선물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책. 혹시 주변에 걱정이 많아서 불안해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살며시 건네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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