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준 교훈이랄까?

셧다운 - 코로나19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나
애덤 투즈 지음, 김부민 옮김, 정승일 감수 / 아카넷 / 2022년 2월

저번에 읽었던 <시그널>과는 약간 스타일이 다른 책이다

물론 시그널은 코로나 이전 2016년에 나온 책이고 이책은 코로나로 인한 셧다운과 경제에 대한 내용이다

시그널의 저자 피파 맘그렌은 책에서 미국의 방식은 항상 이렇다면서

"돈을 마구 찍어내고 인플레이션을 조장하다가 금리를 올린다....그러면 저개발국가의 돈이 미국으로 저절로 들어온다...이건이 빚이 엄청많은 국가 미국의 해결방식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이책은 저자가 콜롬비아대 교수라서 그런지 미국을 그다지 욕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어조는 '그랬지요...그땐 저랬구요...." 계속 이런식이다

아주 궁금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마치 '알아서 읽어라'라는 식

이 책은 우크라이나 전에 나온 책이다 ...

그래서인지 국가간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 듯하다

국가들이 빚을 갚아주고 이런 식의 내용이 일단 많다...

아무튼 코로나는 자연재해와 인간....그리고 사회구조...경제 많은 의문을 던져주고 갔다...

이 코로나가 오히려 빈민국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았을까...의문이 많다...

scrivener로 소설쓰기

예전에 설치한 어플

scrivener

근데 최근에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내용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국의 갖은 재해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것이다

바로 평행우주내의 또다른 지구 X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하였고

카오스적인 변화로 지구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외계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시장에서 등장했다는 소문과 함께 번져나간것

아무튼 글쓰는솜씨가 너무 딸려서 전개자체가 안된다....ㅠㅠ

어떻게 전개시켜야할지 모르겠다....ㅠㅠ

리프팅 받았다

리프팅을 받았음

유명한 병원에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상담도 받고 그랬다 ㅋㅋ

그런데 엄청 짧게 끝남

5분도 안걸림......

참.....뭐라 할말 없었다

나도 시술을 하지만 정말 뭐라 할말 없네.....

그런데 턱을 엄청나게 문질러대서 턱이 엄청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다

10에 8번은 턱선만 공략한 느낌

mental nerve가 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좀 괜찮아졌다

그래도 약간 옆턱에 부종이 남아있다

나중에 고주파나 한번 더 받아야지....

그래도 효과는 좀 있네.....

야~~호~~~~~

CU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NFT에 당첨된것이다

넘 기쁜데 3가지중 뭐에 당첨된건지는 모르겠다

이걸 놔두면 진짜 어떻게 되는지 누가 알아??

옛날 이벤트 nft값이 달나라까지 갈지 ??ㅋㅋ

ㅋㅋ

일요일 학회

오늘은 정말 빨리갔음 ㅋㅋ

그래서 오전수업도 들었다

오전수업도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다

필러 해부학 강의를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음

이번에 필러할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