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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고 제주동문시장을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동문시장주변 까페에서 잠깐 졸았다

핸드폰충전하고 (아시아나는 모바일체크인해서 SNS로 표를 받아서 밧데리를 조심해야함)

쥬스 한잔 마시니깐 4시정도 되었음

그리고 김만복김밥으로 갔는데

그 지점은 코로나때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어요

어쨋든 김밥을 싸고 다시 택시를 잡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때는 그냥 찌는듯이 더운 맑은 여름 날씨였어요

(어제는 분명 비온다고 했는데)


이미 모바일체크인을 한 후라 짐만 맡겼어요



공항에 사람들 많았어요

김포공항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공항푸드코너에서 아까 가져온 김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른것도 더 시킬걸 하는 마음이 들었음~~

다음에 제주도 오면 김만복김밥 본점을 가야겠음




탑승구에서 바라보는 비행기들


면세점에 갔는데 아주 사람들고 북적이더라구요


코로나환자가 왜 제주도에 드문지 이유를 모르겠음



특산품코너에서 산 소주잔과 미니어쳐 소주세트 ㅋ ㅑ~


제주도 물가가 비싼지 가격이 좀 나가요

이게 2만원이더라구요

그냥 소주먹는게 낫겠다 이정도로~~~


7PM에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제주공항의 날씨는 그저 선선하였음

김포의 날씨가 너무나 걱정되는 한편~~~~~

역시 기장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김포 날씨는 무난한듯합니다'



이번엔 체크인을 늦게해서 통로쪽에 앉았다


제주공항 안녕~~~~


김포로 가면서 거기에 또 국지성호우가 쏟아질때 도착할까 너무 우려했는데

비는 안 쏟아지더라구요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이젠 다 블로그를 썼으니 오늘의 일정을 이걸로 마무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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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캠퍼스를 보고 자연사박물관에 갔어요

여기는 계획한곳은 아닌데

시간이 꽤 남아서 간곳이었습니다


제주도의 동굴 모습을 묘사한건데

진짜 동굴에 들어간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약간 으스스하고 춥고~~~


그런데 이 동굴모형은 약 15m정도 되었던듯함


자연사박물관 가운데에 있던 제일 큰 모형이 바로 이 배였는데

정말 조선인의 정서가 듬뿍배인 배랄까....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묘사를 잘해놨어요


진짜 같음

ㅎㄷㄷㄷㄷ



제주도의 전형적인 돌담집들~~


이제 이 집을 확대해 보기로 하겠어요

누가누가 있을까요??


안방마님은 헤진 옷을 깁고 계셨음퐝~

이집 주인은 마루서 책을 읽고 있수다



이집 며느리들이 어덩갑니까?


일 잘하고 있수다






뭔가 일본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에요


해녀분의 일도 좀 도와드리는 중


해녀의 노래도 인상적이었어요

조선시대말인데 뭔가 아롱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해양전시회에 갔는데

고래나 상어의 뼈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옛날옛적의 물고기들은 10~20m되는것도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제주바다에 그렇게 살다가 현대에서는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래도 10m되는 상어도 가끔 발견된다고 하더라구요



복어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장어, 갈치 등등 맛있는 물고기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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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오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넥슨박물관은 전날 예약자에 한해서 오전입장이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쨋든 그냥 나왔는데

갑자기 국지성호우가 쏟아지더라구요

우산써도 다 젖을거 같길래 입구에서 한 15분은 비가 그치길 기다렸는데 도통 그치지가 않았음

조금 빗줄기가 약해지니까 바로 동생이 택시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박물관 대신에 브릭캠퍼스에 갔어요


브릭캠퍼스 전시장으로 들어서는 오솔길


레고로 나타낸 제주도모습이었어요


레고로 만든 컴퓨터




이 작품은 어느 레고아티스트가 만든건데

별다른 도안없이 그냥 필이 꽂히는대로 만든다고하네요

아프리카의 검은 전사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어둠속에서 불이 반짝거리는게 너무 멋있엇어요



넘넘 이쁘고 신기했음


월트디즈니 성이에요


옛날모습을 재현한 작품



아기자기한 마을풍경


그날 난 OO로 다방에서 A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방에는 큰 어항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검은 썬글라스를 낀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틀후 난 그 다방과 똑같이 생긴 이 레고 작품을 보게된다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레고로 만든 RC카들도 많았어요

정말 달릴수 있는 RC카인데 이렇게 그냥 있답니다 ㅎㅎ


이 앞에 있는 트럭이 저렇게 움직일수 있다네요


이거 넘넘 멋쪘다는~~~~~


영화에 나오는거랑 똑같음~~



2002월드컵때 안정환이 골을 넣던 그 순간을 묘사한 레고작품



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브릭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음

고기 퀄리티가 높다는 점을 제외하곤 그닥~~~



그래도 한번쯤 먹는것도 괜찮을듯



체험존에서 레고열쇠고리를 만들었어요

가격은 만원정도


정말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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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애월에 있는 까페거리로 가기로 했어요


카카오택시를 주로 이용했는데

택시를 잡기 많이 불편해요

관광지마다 택시가 오가는게 아니라서 주의하세요~~


악세사리 샵이에요


동생이 찜했던 까페 -몽상 드 애월-로 올라가는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동생이 딱 가리키는 곳에 있더라구요

대단해~~~~~



까페 바깥은 이렇게 반사되는 유리로 되어있는데 멋지더군요~~~

바람이 쎈데도 덥고 습기차는 날씨였슴니다



몽상 드 애월 내부는 이렇더라구요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음


커피를 마시며 달달한 케이크......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달콤쌈싸름함......


아마 까페에서 나와서 찍은 사진일거에요

이 현무암들은 우리에게 자연도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는 걸 알려주네요

(동생말투가 나오네여)

영겁같은 세월의 풍파가 세겨진 이 현무암


까페거리에는 몽상드 애월말고도 팜파네, 하이엔드 등등 멋짐멋짐한 까페들이 많은데

정말 영화에 나올것 같은 풍경과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팜파네의 야자수나무 아래 야외의자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호텔로비에서 찍은 제주시에요


호텔에서 잠시 쉬고 나와서 바닷가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조그만 등대


제주 돌담길을 걷다가

전날에 가기로 한 갈치조림집에 들어갔어요


사람들로 북적북적


갈치조림이 조금 비싸긴했지만 맛있었어요

양도 정말 푸짐했음


호텔로 들어와서 쉬다가 TV를 보았는데 제주에서는 자체방송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뭔가 은근히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날도 침대가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어제보단 비교적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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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테마파크가 끝나고 앨리스전시회를 보러갔다

전시회 입구에 있던 네온싸인



뭔가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이 많았음

좁은 공간에 있는 문을 열어보았다

그랬더니......

이렇게 넓은 공간이 ......


ㅎㅎ



동생이 동영상으로 찍길래 나도 따라해봄


갠적으로 편해서 마음에 들었던 방

앨리스의 방이라고 함

침대에 잠깐 누워봤는데 편했음



앨리스 애니메이션인데 이거보다가 잠깐 졸았음


이건 레고 작품

너무 귀여움



사진만 이렇게 설명해놓았는데

정말 인상깊은 전시들이 많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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