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에 일어났다

12시에 비행기 출발시각이라 촉박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비가 12000원정도 나왔다

별로 안걸렸는데도 그정도로 나오다니 ㅠㅠ

 

공항은 별로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그냥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만큼 면세점이 크지도 않았음

공항 탑승동내의 면세점

여기는 일본산 과자를 파는곳

먹고싶었는데 대부분 도쿄근방에서 생산하는 과자들이 많아요

 

탑승동에 편의점도 있음

삼각김밥도 팔고 있는데 진짜 맛있게 보였음

 

학생들이 한국으로 수학여행 가는가 보더라구요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심각했어요

 

탑승동의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380엔) 마시고 동전들 처치하려고 스시모양 지우개 (400엔) 샀어요

비행기에서 한컷 찍음

후쿠오카 전경이에요

예전에 고층건물이 진짜 인상깊었는데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지진의 여파때문인지 다 폭파시켜버리고 저층건물로 대체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날은 정말 날씨가 맑았는데

하늘을 보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드론인지 소행비행기인지 날아다니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잠시 멍때려서 못 찍었어요

누군지 몰라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비행은 1시간 15분정도 걸렸어요

올때보다 약간 더 걸렸는데 별로 심심하지는 않았어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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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왠지모르게 인천공항과 구조가 비슷하였다

 

2번버스는 꽤 번잡했다

이 버스는 하카다역까지 가는 버스라고 하는데

내가 왜 이버스를 자신있게 탔냐면

안내원이 했던 말도 있고

구글 맵에 호텔이 이 버스의 노선에 걸쳐있는것 같아서다

 

그런데 다행히도 노선이 구글맵의 버스노선과 같았다

 

 버스 내려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그냥 한국이랑 비슷한 풍경

표지판 글자만 다르다

 호텔은 WBF그랑드 하카타였는데

비즈니스호텔치고는 꽤 컸던 느낌이었다

 

나는 어차피 1박2일이라서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쇼핑몰인 캐널시티로 가기로 했다

버스타기가 약간 귀찮아서 택시를 탔다

택시요금이 9000원 정도 나와서 진짜 물가가 비싸다는 느낌을 받음

 

캐널시티 입구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진짜 큰 쇼핑몰이겠거니 생각했지만 그렇지만도 않았다

 

여느 쇼핑몰과 다름없이 음식점들이 정말 많았다

그러나 모두 그림의 떡이었다

이 사진을 찍으니깐 주위 일본인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듯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정말 좀 이상한듯했다

일본가서 이런 사진 찍으면 안될듯함

뭔가 음식가지고 비웃는듯했나 보다

무지서점 MUJI bookcafe

 무지서점에 갔는데 나는 정말 클줄 알고 그동안 사고싶었던 책을 검색해서 살려고 했는데

(별건 아니고 그냥 그림책)

검색컴퓨터도 없었다

그냥 의식주 관련책이 대부분이었는데

예쁜 도안집이나 일러스트집도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살걸 후회가 된다 ㅠㅠ

MUJI CAFE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하며 사진 찍었다

정말 아담하고 간지나는 까페였다

 

캐널시티에서 유명한 분수쇼인데 에반게리온 전투신에 맞춰 분수쇼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던데 인기있는 쇼인가 보다

 

에반게리온 캐릭터

에반게리온이 아직도 사랑받는가 보다

아주 옛날에 인기있었던 만화로 기억하는데

 

유니클로

그냥 한국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요즘에 불매운동이 한창이었는데

나는 한국사람이었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프랑프랑 fracfrac

그냥 우리나라 인테리어몰에서 일본풍이 약간 가미되었다고 생각됨

가격은 약간 더 비쌌다

 

쇼핑몰내에 베이커리도 몇개 있었던것 같은데 빵도 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었다

빵집 인테리어인데 진짜 과자집은 아니었음

 

전반적인 캐널시티 관광평:서울의 어느 쇼핑몰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었다

 

8시경에 캐널시티에서 나와서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주변도 우리나라 서울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었다

 

어느 포장마차인데 직장인들이 모여앉아 술과 안주를 먹고 있었다

 

 

골목 사이에 있는 어느 신사

캐널시티 주변에 이렇게 큰 시장이 있었는데 정말 깨끗했다

술집도 있고 자질구레한 옷가게며 다양한 가게가 섞여있었다

 

밤거리를 헤메다가 다행히 택시를 잡고 호텔로 왔다

택시비는 약 만원나왔음

 

WBF 그랑드 하카타 호텔

 

잠자리도 좋았고 어매니티도 좋았다

TV를 보면서 일본어공부도 하다가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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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12:00시경

공항버스안

비가 내리고 있다

후쿠오카도 비가 올거라고 하는데

우산을 챙겨갈걸 그랬나보다

 

체크인 딱 두시간전에 도착했다

체크인은 오래걸리지 않았다

줄도 서지않고 바로 체크인 ㅎ~~~

왠지모르게 느긋한 마음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출국하는 과정에서 한 30~40분 걸렸다

밥을 먹고나오면서 바로 줄을 서서 다행이었다

출국과정 거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나서 탑승동으로 가는데

진짜 마음이 바뻤다

 

난 이순간이 왠지 므흣하다

 

곧 내가 저걸 타고가겠지~~~

 

 

 

하늘 위 날씨는 항상 청명하다

왠지모를 차원이동같기도 하다

어두운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하늘을 만끽하는 과정

그러나 왠지모르게 심심하기도 하다

 EASTAR JET비행기 내부인데 나름 아늑하다

단거리 여행에 좋은 비행기

(그런데 예전에 뉴스에서 안좋은 보도가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이륙후 40분정도가 지나자 비행기는 구름아래로 내려갔다

벌써 착륙하려나 보다 했는데 그건 아니고 아직도 바다위였다

그러다가 10분정도 지나자 후쿠오카 시내가 보이기 시작함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는데 넘넘 기뻤다

10년만에 찾아오는 후쿠오카~~~

 

비행기 착륙하고 나가는 통로가 이렇다

출국할때 과정은 비교적 단순하다

 

출국과정까지 하고나서 구글맵을 켰다

그리고 호텔까지 가는 버스를 검색하는데 도통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내소에서 여쭤봤는데 그냥 2번버스를 타라고 그러는 거다

그래서 2번버스 표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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