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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트호텔 조식이에요

이날은 빵을 주로 먹었슴니다

 

헝가리로 향하는 길은 너무나 황량하였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요

부다페스트의 따릉이

부다페스트의 페스트지역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슴돠

 

 헝가리 음식이 이렇더라구요

 

식당앞에서 찍어 봤슴돠

 

부다왕궁으로 올라가는 길이에염~~~

이날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슴다

날씨가 넘 우중충해서요

 

가이드말에 따르면 헝가리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왕이라고 하네요

 

근처 까페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가격은 한잔당 3000원정도 하더라구요

헝가리 돈에는 마자르 magyar라고 써져있습니다

마자르는 마자르족에서 따온 말이에요

 

헝가리는 원래 hun+garia 가 어원이라고 하는데

동양의 훈족이 지배했다고 해서 훈(족)+아리아(로마어의 지역이란뜻)

그래서 헝가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여느 헝가리의 길

이곳은 예전에 베토벤이 와서 공연한 공연장이라고 합니다

 

겔레스트 언덕에서 찍은 부다페스트의 전망이에요

해발 235m에 달하는 바위산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올라갈때 요새가 있던데 세계대전때 겪은 총상들이 고스란히 있더라구요

 

여기서 파란색  베레모를 샀는데 가격은 2만얼마 (우리나라돈으로 치면)했던것 같음

100% 울인데 넘넘 따뜻해서 이후로 내내 쓰고 다녔습니다

 

헝가리 시청사 건물이에요

윌스미스가 여기서 공연한다고 해서 한창 준비중이더라구요

 

 이쪽에 기념품점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러시아인형이 이렇게나 많이들 있더라구요

티셔츠만 모아놓은데도 있구요

기념품샵가게 제품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겠슴돠

 

시청사주변의 길이에요

 

헝가리 영웅광장입니다

이 탑이 정말 높아요

헝가리 정착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세워진 기념비라고 합니다

 

옆에 박물관도 있고 전시회도 하더라구요

 

부다페스트를 관광하고 버스로 호텔로 향했는데

너무 길더라구요

그래서 휴대폰어플로 게임했는데

다중인격자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게임이었어요

좋은 엔딩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나고 그랬는데 바깥을 보니

어두운 타트라산맥이 죽 펼쳐저있는데 무시무시하더라구요

 

타트라산맥 가운데 어느 마을이 있는데 거기서 버스가 멈췄습니다

여기는 슬로바키아의 어느 외딴 동네에요

 

여기에 호텔이 있었음죠

나로드 호텔이라는 곳으로 올라가려는데 왠 할아버지가 저에게 말을 거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하고 올라갔어요

근데 그 할아버지가 자꾸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는 동작을 하던데 치매걸린것 같았어요

 

이런 산중에 아늑한 호텔이 있다니....

ㅎㄹㄹ

 

창문너머 마을의 모습이에요

이동네 주유비는 무지막지할것 같죠?

호텔 식당전경이에요

예전에 이곳은 소련군 등등의 지배층들의 비밀회합장소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비밀리에 레저시설도 갖추고 자기들끼리만 놀았다네요

 

 

이곳 식사는 진짜 맛있었는데

저녁식사는 다른 호텔보다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암튼 메뉴가 더 다양했어요

구운치즈랑 감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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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호텔 조식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날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로 가는 날이에요

뭔가 두근두근거리네요

진짜 유럽의 대도시를 가는 느낌이랄까?

City of City를 가는 느낌이었슴돠

 

그런데 가는 도중에 정신이 팔려서 비엔나사진은 못찍고

그날먹은 어느 식당의 점심사진만 찍었슴돠

 

 

독일 소시지와 햄 그리고 피클

양배추샐러드 진짜 비추

감자는 맛있었어요

 

밥을 먹고 오스트리아 궁전으로 갔어요

(거의 바로 옆에 있었던것 같음)

 

쇈부른 궁전이에요

왕자가 아름다운 우물을 발견했다해서 이름붙인 '쇈부른'

 

씨씨란 애칭의 엘리자베스 황제부인입니다

이사람이 비엔나관광의 중심인물이라고 볼수도 있져~~

이쁘긴 이쁘다 ㅎㄹㄹㄹ

쇈부른궁전의 정원

너무나 조경이 잘되어 있어요

어쩜 그리 나무를 섬세하게 잘 자르는지...

 

언덕위에 뭔가 있는데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갑자기 어떤 시의 제목이 생각났어요

'가지 않은길'

가이드가 곧 내부를 관람한다고 해서 못갔음돠

쉔부른 궁전의 내부는 오스트리아 황가 '합스부르크 왕조'의 일대기가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오스트리아 가기전에 합스부르크 왕조에 대해 알고 여행가면 좋을 듯하네요

 

쉔부른 궁전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

그래서 못찍었음돠 ㅠㅠ

 

 

그리고 또다른 궁전

벨베데레 궁전

여기는 클림트의 'KISS'등 유명 예술작품이 전시된곳으로 유명합니다

 벨베데레 궁전 앞쪽 전경이에요

규모는 크진 않더라구요

 

내부는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한편 좀 무서워요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작품도 봤음)

유의해야함돠

 

천장에 벽화와 샹들리에가 있는데

오스트리아 실내는 샹들리에가 진짜 많아요

낭만적인 도시 같아요

 

클림트의 'KISS'

진품이라고 하네요

근데 진품을 저렇게 놔더도 되는건가? 의심이 들지만

진품이라는데 어쩌라구요

앞에 유리는 방탄유리고......

그런데 여기 예술작품 감상할때 진짜진짜 조심해야할게

엄청나게 비싼 (모조품도 아닌 진품) 조각작품이 아무 유리덮개 없이 버젓히 전시되어 있어요

깨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책에 에피소드가 실릴까요?

우리나라가 대신 20억정도를 배상해야 할까요?

 

암튼 저그림을 보면 드는 생각이

클림트가 화가란 직업을 너무 괴로워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옆에 있는 사람을 광인처럼 괴롭히니까 저렇게 거부를 하는거겠죠

 

궁전을 보고 빈의 중심지로 향했습니다

 

성슈테판 성당이에요

이 성당은 빈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으로 137m에 달하는 첨탑이 있는 거대한 사원이라고 하네요

이 성당을 중심으로 케른트너거리가 뻗어 있는데

저는 한시간정도 구경하며 놀았어요

가게가 많이 문을 닫아서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사진은 많이 못남겼음)

 

성슈테판 성당 바로옆 까페에서 아인슈페너를 시켰어요

거품이 정말 맛있었음

오스트리아에서 아인슈페너 강추해요

 

 

저녁밥은 비엔나의 어느 한국식당에서 먹었어요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하더라구요

 

 

밥을 다먹고 음악회에 갔어요

여기 음악회는 여행사랑 연계된 곳인것 같은데

음악도시답게 실내악이 많이 공연되고 있는것 같아요

저 샹들리에는 실제로 보면 너무 멋있음돠

객석은 그리 많지는 않고 한 150석정도?

 

노래를 정말 잘부르고 연주가 특히 좋더라구요

 

근데 저는 공연알러지가 있는지 공연이 시작되고 10분후에 나왔슴돠

아까 먹은 한식때문에 계속 배가 더부룩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공연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턱시도를 입은 어떤 금발남자가 막더라구요

'Hey Hey after applause'

그는 이번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에게 나눠줄 와인을 잔에 따르고 있던 중이었어요

그래서 옆방으로 갔는데 큰창문에 나무들이 드리워져 있고 사이로 달빛이 비추는데 왠지 무서운 느낌의 초상화가 저를 노려보고 있더라구요

뭐가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았어요

저는 박수가 끝나자 다시 공연을 보러갔고 공연을 감상하다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건 와인을 마시기 위해 나온거였지 공연이 끝난게 아니었더랬죠

그것도 모르고 전 밖에 나와서 비엔나의 거리를 감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까 그 금발 남자가 밖에 나와서 저를 빤히 보고 있더라구요

저는 왜 저를 보고있는지 모르고 추워서 발을 동동구르기 댄스를 하고 있었슴돠

그런데 그 남자는 '공연이 아직 남았다'고 말할려고 했던거 같아요

말이 안통하니 어쩌겠어요

암튼 그 금발남자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기럭지도 좋고 혈색도 좋고 참....

 

암튼 그러다가 호텔로 왔어요

여기는 비엔나의 슈테트 호텔..

오스트리아지만 여느 동유럽호텔과 분위기가 흡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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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의 폴란드 올레시니차의 하늘

어제 저녁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어제 새로 배정받은 방이 전날과 달리 깔끔한 유럽풍 방으로 보여요

 

 

호텔조식은 아주 잘 나왔음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먹고 호텔 주변을 사진찍어보았어요

 

습습하고 맑은 전형적인 유럽의 아침이더군요

 

어제 본 뿔테안경 범생이가 이 대학 출신이더라구요

호텔의 분수대에요

정말 아름다운 폴란드의 아침...

물소리가 또르르르~

정말 맑은 느낌이더라구요

어젯밤 음산한 느낌이 어디있냐는 듯한 분위기

 

조식을 먹고 올레시니차 근처의 브로츠와프라는 도시로 갔어요

브로츠와프로 가자 폴란드 특유의 석조건물들이 보이더라구요

브로츠와프 스파센터

 

 

브로츠와프 광장주변의 상가

 

광장주변의 성당(?)건물 같아요

브로츠와프는 난쟁이조각상으로도 유명한데 저는 9개밖에 못찾았아요

난쟁이 조각상 찾기 지도도 있다고 하니깐 다 찾아보면 좋겠네요

 

브로츠와프에서 유명한 분인가 봐염

 

이 건물들이 동유럽 특유의 건물 같아요

광장주변의 레스토랑

테이블과 의자가 색깔이 조화가 잘되있더라구요

 

브로츠와프 광장의 스타벅스에 들어갔어요

진열되어있는 빵과 파이들을 보니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아메리카노 tall은 3450원 정도 했어요

우리나라보다 약간 싸더라구요

아무래도 폴란드는 돈이 아주 많이 모이는 나라는 아닌가봐요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음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이렇게 맥도널드같은 매장을 이용할수 있는데

돈을 내야함돠 (기억이 잘 안나는데 1zt던가??)

KIOSK가 아주 잘되있어요

맥도날드 점원이 참 이쁘네요

백인들도 외모지상주의가 약간 있다는걸 느꼈어요

(꼭 점원들이 아니더래도)

 

 

브로츠와프 광장주변 상가에 이렇게 건강식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공산주의 잔재가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많이 보지를 못했어요 ㅠㅠ)

 

브로츠와프에서 짧은 일정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프라하(체코)로 갔습니다

 

버스에서 폴란드의 시골사진들을 찍어봤는데요

폴란드 시골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바가 없어요

거의 비슷한 느낌마저 들었네요

심지어 건물마저....

내가 폴란드를 달리고 있는거냐...서울근교 시골을 달리고 있는거냐

 

아직 체코에 가기전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미식이 존재하지 않는 동유럽의 전형적인 점심이에요

'로수'라는 국에 면을 말아넣은 스프는 어딜가나 꼭 나오네요

 

호텔주위를 거닐며 사진찍기

 

체코에 들어와서 휴게소 편의점에 왔어요

체코도 휴게소가 거의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편의점빵이 정말 맛있게 보였음

 

프라하로 들어서자

붉은 지붕의 건물들이 정말 아름답게 펼쳐졌어요

많은 사람들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블로그에 남겨놓던데 그이유를 알것 같더라구요

버스는 프라하 대성당 앞 입구에 내렸어요

대성당으로 가는 길목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저멀리서 대성당이 보이기 시작해요

멀리서봐도 장관이에요

갤럭시9으로 한번에 잡아낼수 없는 크기의 건물이에요

대성당 주위의 건물들

 정말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건물이에요

 

성당내부에요

관광객들을 안 찍었지만 관광객도 너무 많고 복잡했답니다

창문장식이 아름다웠지만 조금 무섭더라구요

(죄를 많이 지었는가봐요)

 

대성당근처의 트램을 타고 프라하 까를교로 향했어요

까를교와 프라하광장은 같은 장소에 있더라구요

맥도날드에 새로운매뉴 선전인가봐요

프라하는 트램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굉장히 안전합니다

 

프라하는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프라하 현지인들은 정말 불편하겠더군요

서울과는 관광객규모가 비교도 안됩니다

 

광장으로 가는길에 이상한 가게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cannabis 대마초..여기서 대마초피우면 나는 한국으로 못돌아가남요?

버젖히~~~

 

구시청사의 명물 천문시계에요

틴성당.. 프라하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

이 건물들 안에 광장이 있는데 관광객들로 북적북적대더라구요

각국나라에서 온 관광객들

 

콘모양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길래 그중 하나에 들어가봤어요

체코돈이 얼마 없어서 (환전을 안해서) 유로로 낸다고 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

 

 이런 아이스크림이 전혀 싼 가격이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4500원정도로 기억해요

 

아까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받은 체코돈이에요

 

프라하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를 시켰는데 4100원정도로 기억합니다

서울과 비슷했어요

 

노을이 질때 까를교로 갔어요

 

마침 자유시간이 있어서 까를교를 왔다갔다 해봤는데 약 30분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까를교 말고도 여러다리가 있더라구요

 

프라하광장 주변에 골목이 많은데 그쪽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체코의 저녁도 폴란드와 비슷하더라구요

식전빵

로수는 어딜가나 나옴

(로수는 질려서 나중에는 못먹음)

빵과 고기가 아주 부드럽더라구요

 

식당내부에요

 

 식당바깥에 나오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습니다

과거의 거리지만 사람들만 바뀐것 같은 느낌이네요

늦은 저녁에 보는 까를교전경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라하 야경입니다

 

이날은 프라하의 올림픽호텔에서 잤어요

편하고 좋았네요

 

체코방송을 보니 백인들이 흑인분장을 하고 희화화하며 노래부르더라구요

조금 놀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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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8 0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폴란드 국영비행사 LOT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LOT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가격이 싼편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코노미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어요

장단점이 있는데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기로......

공항 벤치에 앉아 다른 비행기들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인천공항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공항이 비교적 탑승구쪽 까페들이 잘되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던킨도너츠에서 음료도 마시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비행기에 탑승하니 저너머로 다른 비행기가 보이네요

장시간의 비행이라 넘넘 걱정이 된다능~~~

LOT항공사는 바로 이 화면이 장점이더라구요

영화, TV, 음악이 다 되는데

영화는 대박영화부터 폴란드 인디영화까지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폰, 노트북 충전이 되는데 위험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함당~

(전파 송수신에 교란을 일으킬수 있을거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많이 하시더라구요

안전불감증인지 뭔지~~

 

출발비행기에는 한국에서 관광을 마친 폴란드인들..

그리고 나같은 폴란드등 동유럽으로 관광을 떠나는 동양인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폴란드인들이 관광을 잘마쳤는지 아무튼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구요

(폴란드 가보니 왜그랬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LOT항공의 창문은 이렇게 푸른색으로 명암조절이 가능한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인천에서 오전출발해서 폴란드 오후 2시 도착 예정이라 내내 백야를 느끼며 갔더랬죠

(졸음이 올것 같으면서도 잠이 안오는 느낌이랄까)

 

LOT항공은 기내식이 두번나와요

처음 나온 기내식 (출발 2시간여 후에 나옴)

 

두번째 기내식

두번째 기내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10시간이 넘는 비행끝에 바르샤바 도착했습니다 ㅠㅠ

폴란드는 한국이랑 약간 달라서 구름이 낮게 깔려있을 때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날도 그랬죠

구름을 통과할때 찍은 사진

 

구름을 통과하니 저 아래로 폴란드가 보이네요

드뎌 도착한 바르샤바 쇼팽 공항이에요

뭔가 우중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날씨였어요

 

드뎌 공항에서 내려 여행 일원 (패키지라서)은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장거리 패키지 여행이라 버스를 많이 탔는데 조금 지겨웠어요)

 

 마치 옛날 유럽화가들이 그린 풍경화같더라구요

 

폴란드 돈은 주어티(Zt)라고 해요 폴란드 말로 금gold 란 뜻이죠~

1Zt당 350원 정도 하고 그니깐 10zt는 3500원이죠

 

 

폴란드 휴게소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이렇게 shell정유회사 표지판이랑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간판이 있는데

예전에 한창 공산주의가 있었던 나라라서 그런지 전형적인 모습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레시니차로 이동하는데 폴란드 선거일이더라구요

(무슨 선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오스트리아 빈도 선거일이었어요)

포스터들이 많이 붙어있던데

약간 공산주의 삘이 났다고나 할까요??

올레시니차의 전경

좀 음산하죠?

호텔 전경

(올레시니차는 소도시라서 호텔이 별로 안좋았어요 .....다른 호텔들은 다 좋았음...)

 

 

 

첨 배정받은 호텔방이에요

자세히 보면.........

커텐에 나방이 있더라구요

호텔 지배인에게 뭐라 뭐라 하니깐 방을 바꿔주더라구요

(그런데 호텔지배인이 갑자기 신발을 벗더니 나방을 내리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 두려움이...)

 

 

 호텔 식사는 맛있었어요

그런데 이 식사가 동유럽의 전형적인 디너 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먹었답니다

(동유럽은 미식을 즐기는 나라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날 젊은이들이 우루루 계단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그러더라구요

어느 잘생긴 다갈색머리의 뿔테안경 백인이 찡긋하던데 맘이 설레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식사까지 하고 조금 무서운 환경이었지만 꿈도 안꾸고 잘 잤어요

 

자기전에 포켓몬

폴란드 소도시에서도 포켓몬들이 많이덜 있더라구요

체육관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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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에 미팅이 있어서 19일에 먼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집앞에 공항버스가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날씨가 정말 화창했어요

환전도 했어요

 공항 까페에서 동유럽 언어 공부도 좀 했어요

폴란드어, 헝가리어, 체코어는 각각 다 다르더라구요

오스트리아는 독일어 써요

 

공항에서 나오며 한컷

 

숙박은 인천공항 근처의 캡슐호텔에서 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날 아침에 공항까지 차로 태워줘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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