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다

bad surgeon이라는 3편의 다큐멘터리였는데

이런 의사가 정말 오랫동안 활개를 치고 다니다니 ~대단하긴 한것 같다

플라스틱 기관을 인체내에 심는다는게 솔직히 말도 안되는데

그걸 주위 어시스턴트들이 다 믿어버린것 도 참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이 의사는 사람도 ㅈㄴ 많이 죽였는데 20개월인가 형을 최근에 받았다

솔직히 10년은 넘게 감옥에 있어야 할건데

아무튼 뭔가 의료계인 사회의 악의 축으로 작동할때가 있는것 같다

이런걸 생각하다보면 왠만한 머리로 해결책을 낼수가 없다.....

아무튼 이번에 wavve도 같이 결제했는데...

다큐멘터리가 참 많은것 같음..

의료 다큐멘터리도 꽤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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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걸 겪었음

직장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또 이력서를 내야할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브를 갔다왔다

답답할땐 가끔 드라이브를 가서 그냥 답답한 마음이나 좀 풀고 오는게 좋지..

그런데 나도 좀 이상한것 같긴 하다

갈려고 했던 직장이 좀 이상한 곳인지 알았고...

뭔가 꺼림찍했는데...왜 나도 말을 안하고 그냥 모든 의료계의 이상한 문제점을 덮으려고 하는건지....

내가 아무튼 의료계의 '강자'입장은 도통 모르겠어서 나도 그냥 저단뜀틀 같이 넘어가려고 하는건지.....

그런데 뭔가 아무튼 이상하긴 했음.....

뭔가 본부장이라는 분이 뭔가 이상했다

처음에는 그냥 나도 대충 묻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드라이브좀 하고 집에와서 집안일좀 대충하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이상하군....

아무튼 뭔가 그쪽도 이상한데 나도 바보같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다가 

(그러니까 양쪽이 뭔가 바보같다고나 할까) 그냥 거기에서 직장을 안잡기로 했다

의료계의 '묻지마~내맘을' 폐단이 정말 이상하고 답답하긴 한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뭔가 '권력(?)' 을 잡으려고 하니까 정말 더 이상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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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트리장식을 보고왔는데

저번에 압구정현대를 우연히 갔을때 별로 볼것도 없더만

더 현대는 정말 트리가 멋졌다

사전예약해서 볼수있는 장식들도 있었는데 거긴 안갔다 

더 현대 팝업스토어도 구경하고 그랬다

트리보며 좋아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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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 (이번에 이력서를 냈는데..오라고 연락옴)에 가서

장비교육을 받고 왔다

피부시술도 받았음

그런데 안아프고 괜찮었다

여기 병원에서 원래 일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나처럼 새로 지원했는지 젊은 남자의사가 있었는데

(나이는 안물어봤음)

아무튼 모 명문대출신이었다 

아무튼 영업사원들이 기구설명을 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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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릉역에 갔다왔다

추억의 선릉역~~

사실 거기에서 세미나가 있었는데

<디지털헬스기업의 미국진출> 에 관한 내용이었다

앞으로 이런 기업들이 점점 유망해질것 같은데

아무튼 AI가 의료업의 상당수를 차지할거란 전망도 있고 후후~~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무튼 유익했다

책도 받았고 아무튼 강의도 잘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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