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오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넥슨박물관은 전날 예약자에 한해서 오전입장이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쨋든 그냥 나왔는데

갑자기 국지성호우가 쏟아지더라구요

우산써도 다 젖을거 같길래 입구에서 한 15분은 비가 그치길 기다렸는데 도통 그치지가 않았음

조금 빗줄기가 약해지니까 바로 동생이 택시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박물관 대신에 브릭캠퍼스에 갔어요


브릭캠퍼스 전시장으로 들어서는 오솔길


레고로 나타낸 제주도모습이었어요


레고로 만든 컴퓨터




이 작품은 어느 레고아티스트가 만든건데

별다른 도안없이 그냥 필이 꽂히는대로 만든다고하네요

아프리카의 검은 전사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어둠속에서 불이 반짝거리는게 너무 멋있엇어요



넘넘 이쁘고 신기했음


월트디즈니 성이에요


옛날모습을 재현한 작품



아기자기한 마을풍경


그날 난 OO로 다방에서 A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방에는 큰 어항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검은 썬글라스를 낀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틀후 난 그 다방과 똑같이 생긴 이 레고 작품을 보게된다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레고로 만든 RC카들도 많았어요

정말 달릴수 있는 RC카인데 이렇게 그냥 있답니다 ㅎㅎ


이 앞에 있는 트럭이 저렇게 움직일수 있다네요


이거 넘넘 멋쪘다는~~~~~


영화에 나오는거랑 똑같음~~



2002월드컵때 안정환이 골을 넣던 그 순간을 묘사한 레고작품



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브릭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음

고기 퀄리티가 높다는 점을 제외하곤 그닥~~~



그래도 한번쯤 먹는것도 괜찮을듯



체험존에서 레고열쇠고리를 만들었어요

가격은 만원정도


정말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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