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데 나니시테루노?"

히타카츠항에서 나를 맞이해주던 고양이

 

히타카츠항에서 포켓몬을 하니 서울에는 드문(?) 포켓몬들이 나왔다

 

 

버스시간이 1시간여 남아서 저기 까페로 가서 차를 한잔 마시기로 했다

 

까페안의 특산품들

 

특히한게 조금 사고싶다싶은 제품들은 거의 3-4만원 이상이더라구요

그냥 흔하다 싶은 물건들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슴니다

 

이 까페에서는 환전도 가능해요

저도 환전했는데

만원에 800엔 받았음

엔고기간에 내가 일본여행을 가다니 미쳤지~~~

대마도에 사람이 없다는것만 믿고 가다니~~~~~

 

 

항구주변에 이런가게도 많은데

우리나라랑 약간 비슷하기도 한것 같음

타코야끼가게였나봐요

 

 버스가 왔네요 (넘넘 반가워~~~~~)

버스표는 1040엔인가 그랬음

(그런데 2시간동안 가는 버스라 이정도 나올거에요)

 

 정말 한적한 버스였어요

 

 

차창밖 풍경

일본이 아무래도 다른 나라라서 그런지 이국적인 풍경이 많답니다

그런데 산맥 비슷해서 약간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드뎌 도착시마시다

버스정류장은 티아라몰 바로 근처에 있더라구요

여기가 이즈하라시 중심가

 

토요코인 호텔은 바로 티아라몰 앞에 있었음

다다미방 선호하는 분들은 싫어할수도 있을 호텔임니다

 

어제의 부산 토요코인과 똑같은 모습의 호텔이에요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앞의 티아라몰에 갔어요

티아라몰이 클줄 알았는데 별로 안 크네요

그냥 동네 마트수준임

 

여기는 티아라몰 내의 red cabbage라는 곳인데

아시다시피 일본 방사능때문에 조금 꺼려지더라구요

 

초밥도 정말 먹음직스럽고

과일도 정말 싱싱하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사실 먹지는 않았습니다

 

2층의 잡화점이에요

그런데 진짜 볼거 없더라구욤~~~

그런데 진짜 좀 특이한거 (진짜 예쁜 인형이라던가)

는 거의 5만원 이상이에요

인형뽑기에 있는 인형류는 6천원정도

 

티아라몰 옆에 있더라구요

나름 유명해서 찰칵~~

 

오늘은 저기 보이는 가네이시 성터를 가기로 했어요

코도모가 뭘하고 있을까요?

뭔가 관찰하고 있더라구요~~~

 

니홍고 죠즈쟈 나이~~

 

이 문으로 들어가면 옛성터모습도 보고 덕혜옹주비도 있더라구요

성터주변 주택가

 

가네이시성을 나와서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이즈하라 관광안내지도를 고맙게도 한장줘서

이즈하라 항 근처를 가기로 했죠 (이때 점점 날이 저물고 있던차라)

 여기는 이즈하라오오바시대교 그리고 오른쪽이 이즈하라 항

 

이즈하라항근처에 이렇게 개인배를 정박해놓은 곳이 있는데

멋있어서 한장 찍어봤어요

 

여기는 가와봐타도오리거리

이거리를 중심으로 맛집이 늘어서있어요

저는 커피숍 월드그린23에 갔는데 파스타등 여러 요리를 하는 곳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했어요

커피한잔 주문해도 별로 개의치않고 주시더라구요

(조금 놀람)

 

 이곳은 오니시서점이에요

정말 작은 서점

만화책이 정말 많았음

 

여기는 파칭코가게

(돈이 없어서 못들어갔음)

 

여기가 어딘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아마 하치만구 신사가 아닌가 해요

가와바타도오리가게 끝나는 지점에 교회도 봤는데

정말 블로그에서 보던 교회를 보니깐 새삼스럽더라구요 ^ ^

 

저는 다시 레드캐비지로 갔는데

거기서 식수를 팔더라구요

4리터에 100엔인가?

아무튼 그 물을 가져왔어요

물이 무거워서 조금 버렸는데 주위 일본분들이 별로 개의치 않아하더라구요

 

이 통이 오늘 산 물이에요

패트병 식수는 아무래도 수원이 어딘지 모르잖아요

차라리 이고장 자체 물이 더 편한것 같더라구요

TV보면서  마트에서 사온 저기 술안주 과자도 먹고 잡지도 보고 그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