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교토에 다녀왔습니다』는 교토라는 지역의 생활방식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풍요로움과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한다. -> 그런 글귀는 두눈 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오버하는 부분 밖에 없지. 책저자는 책안에서 자기 감정에 휘말려서, 때로는 감정을 증폭시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만 보이는데... 당췌 어느 부분을 읽고 저런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