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자기 여행 :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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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도문화가 초중고 교육과정상 그어디에도 없는데..사실 지적하려면 그것부터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관심은 가져보는게 어떨까..싶다는 좀 너무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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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자기 여행 :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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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큼의 자기를 못만든건 일단 도공들을 상놈 취급하던 그당시 조선의 문제가 크고 일본에서 성씨까지 줘가며 장인대우해줬던 게 크다고 봅니다. 또한 무언가 팔아서 자기 재산을 모으는게 일본에선 가능했고(17세기쯤의 오사카를 생각해보면) 조선은 뭐라도 하면 다 뺐아가는 분위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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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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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감성, 오버 감성, 대상에 대한 이해 부족, 글의 개연성 부족.... 국어시간에 안졸았으면 이책이 졸작이라는 것쯤은 알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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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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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교토에 다녀왔습니다』는 교토라는 지역의 생활방식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풍요로움과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한다.
-> 그런 글귀는 두눈 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오버하는 부분 밖에 없지. 책저자는 책안에서 자기 감정에 휘말려서, 때로는 감정을 증폭시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만 보이는데... 당췌 어느 부분을 읽고 저런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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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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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리뷰 조작질 하는거 보니..텃네 텃어...책부터 제대로 적어서 출판하던지..요즘 교토 책 적는 잉간들 치고 제대로된 잉간 없더라..오지은을 비롯해서..다 엉망에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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