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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컴플리트 가이드
야마자키 이사오 지음, 문기업 옮김 / 라의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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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가 너무 너무 너무 작다. 너무 작다. 너무 읽기 힘들다. 책 낼 때 책 읽을 사람 생각 좀 하고 책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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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사카, 교토 - 커피향 따라 고도古都를 걷다
임윤정 지음 / 황소자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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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장소에 대해 1g의 통찰력도 없는 책. 저자는 카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며 카페에서 파는 것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그러면서 스스로 공부하며 책을 썼냐? 그것도 아니다. 억지로 구색 맞춰서 책으로 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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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교토
주아현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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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진짜 ‘책’을 파는 곳이라면 이런 건 팔지 말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책방은 ‘책’을 팔아야지 이런 말도 안되는 종이 무더기를 돈받고 팔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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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 - 1천년 고도 교토에는 150년 된 가게에서 파는 생크림 과일 샌드위치가 있다
강수진.황지선 지음 / 홍익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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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와가시)의 깊은 성찰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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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교토 가정식 - 매일 먹는 집밥
장혜인 지음 / 김영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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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파악한 가정식이라는 것은 너무 피상적이다. 가정식이란 가정에서 차려 먹는 것이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만든 반찬, 즉 츠케모노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교토하면 츠케모노인데..이책에서는 그 츠케모노가 중심이 아니다. 교토라는 말을 책제목에 붙일 필요가 없늗데 왜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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