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레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eipin9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바라노니 꽃잎 아래에서 봄에 죽기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Apr 2026 00:38: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레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82541465875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neipin9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레아</description></image><item><author>레아</author><category>실용서</category><title>편하게 쓰기 좋은 필사책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eipin95/17157688</link><pubDate>Wed, 18 Mar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eipin95/17157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57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off/k94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57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요즘 계속 필사에 관심이 간다. 영어 소설도 필사해 보고, 시도 써보고, 그러다 이번에는 세계 명언 필사까지 오게 됐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조금 웃기면서도, 사실은 꽤 현실적이다.노안이 와서 글자가 작은 책이 잘 안 보인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막상 겪어보면 생각보다 꽤 불편하다.<br>요즘은 텔레비전, 패드,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를 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손으로 뭔가를 직접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그게 아쉽게 느껴져서 자꾸 필사책을 찾게 된다.그동안 소설과 시를 필사해 봤으니, 이번에는 세계 명언도 괜찮겠다 싶어 이 책을 집어<br>솔직히 말하면,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딱 하나다.글자가 정말 크다.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장점이다.<br>구성은 단순하다. 명언을 읽고, 그대로 따라 쓰는 방식이다. 문장이 길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배움, 관계, 자연, 행복, 시간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찾아보기도 편하다무엇보다 커다란 글씨, 넓은 여백, 짧은 문장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 나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내야 마음이 편한 편이라 필사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br>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가지 더. 필사용으로 산 만년필로 써보니 훨씬 좋았다. 굳이 비싼 것일 필요는 없다. 저렴한 만년필이라도 괜찮으니 한번 써보시길 추천한다.슥슥 써지는 느낌이 꽤 기분 좋다.<br>다만 이 책은 분명한 특징이 있다. 시니어(중장년층)에 맞춰진 책이라는 점이다.이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린 독자, 이미 필사를 많이 해본 사람, 문학적인 깊이를 기대하는 사람-- 이런 경우에는 다소 쉽고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다.또한 명언 중심이다 보니 맥락 없이 문장만 나열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br>그래서 이 책은 “깊이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편하게, 꾸준히,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필사책이다.그러니 책을 선택하기 전 충분히 고민해 보고 선택하기를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150/k94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411</link></image></item><item><author>레아</author><category>실용서</category><title>AI 창작 도구를 실전에서 쓰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eipin95/17101184</link><pubDate>Thu, 19 Feb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eipin95/17101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off/k30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a><br/>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얼마 전 제미나이와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책을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다. 그동안 AI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는 일은 어렵게 느껴져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 책을 통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고 사용법도 복잡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후 조금씩 여러 작업에 적용해 보던 중,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은 나노바나나를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 콘텐츠 제작 도구로 다루고 있다. 예제와 함께 QR코드로 제공되는 프롬프트, 실습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작업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목처럼 기초부터 시작해 SNS 콘텐츠 제작, 이커머스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br>무엇보다 실전 중심의 구성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AI를 한 번도 활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 능력만 있다면 예제를 따라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다. 캘리그래피, 동화 제작, 일러스트 캐릭터 창작 등 비교적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가볍게 경험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br>다만 AI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인물 일관성 유지의 어려움, 복잡한 장면 제어의 제약, 생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왜곡이나 오류 등은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제목처럼 “무엇이든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기대치를 두는 것이 좋겠다.<br>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 특히 AI 영상이나 이미지를 바로 제작해 보고 싶은 사람이나 SNS 콘텐츠 제작이 목적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다. 반면, AI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거나 장기적인 기술 참고서를 기대하는 독자라면 조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br>AI는 생각보다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니었다. 조금만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면, 의외로 쉽게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가볍게 떼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같은 책이었다.AI를 막연히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150/k30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3294</link></image></item><item><author>레아</author><category>교양서</category><title>전 세계 신화를 한 권에 모은 입문서 - [신화로 보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eipin95/17049526</link><pubDate>Tue, 27 Jan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eipin95/17049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4836&TPaperId=17049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9/21/coveroff/k972034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4836&TPaperId=17049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화로 보는 세계사</a><br/>최희성 엮음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역사와 신화를 모두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눈에 띈 건 우연이 아니었을 것이다. 관련된 책이라면 가급적 찾아보는 편인데, '신화와 세계사'라는 조합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둘이 함께 한다면, 분명 더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다.<br>그런데 막상 책을 읽고 나니, 어딘가 이상했다. 소개에서 말한 것처럼 '신화와 실제 역사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세계사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었고, 그런 점에서 책 소개는 다소 과장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속았다’는 느낌이 들 만큼 아쉬움도 있었다.<br>하지만 그렇다고 책 자체가 나빴던 건 아니다. 오히려 신화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 책으로 본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베트남, 폴리네시아, 메소포타미아 등 다양한 지역의 신화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세계사의 관점으로 본 신화'가 아니라, ‘전 세계 신화를 한 권에 모은 입문서’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br>신화는 단순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당시 사람들의 우주관, 자연관, 사회관이 담긴 상징의 집합체이며, 그들의 삶과 문화, 감정과 상상이 녹아 있는 지적 유산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신화를 통해, 역사 이전의 인간 심리와 문화적 기반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br>또한 이 책은 역사 교과서처럼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신화를 이야기 중심의 문화 텍스트로 풀어낸다. 덕분에 글이 딱딱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br>아쉬운 점은 책의 제목과 소개가 책의 실제 내용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점만 감안한다면, 내용 자체는 풍부하고 유익하다. 5대양 6대주에 걸친 전 세계의 신화를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그리스나 북유럽처럼 널리 알려진 신화뿐 아니라 흔히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신화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br>결론적으로, 신화를 좋아하거나, 다양한 문명권의 상상력과 문화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하다. ‘세계사’보다는 ‘세계 신화 여행’에 가깝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고 가치 있는 독서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9/21/cover150/k972034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921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