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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사랑스런 제 사촌동생들 주렵니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0-25
어릴 때 부터 좋은 언니, 누나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어린이날도 챙겨주지 못한 내 사촌 동생들, 곧 고학년이 될 사촌동생들,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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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가 질리다고?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17
팝만큼 신나는 오페라, 팝페라 진국들의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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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03-08-26
우리 집에 책꽂이 반 이상을 차지하는 역사책, 그리고 다른 좋은 역사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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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었던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8-25
남들은 좋다고, 읽어보라고 권했던 책 중에 내 취향에 안 맞아서 몇 장 읽다 덮어버린 책들. 또는 읽고나서도 뭔지 모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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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더욱 데워지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8-25
지구가 데워지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이 데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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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때 읽은 책은-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8-23
중학교 때 본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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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는 숲이다!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3-08-19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클래식 못지 않은 기교과, 재즈 못지 않은 감미로움! 뉴에이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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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고, 웃게한 일본 만화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8-17
당신들은 아직 만화 왕국이라는 이름을 저버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