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발~* 2005-06-23  

여전히 멋진 페이퍼가 가득이군요
이런저런 일들이 서재에 잘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알라딘에 없는 그림책, 여전히 멋진 페이퍼가 가득하군요. 두고 볼 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우리 더운 여름 날 잘 보내기로 해요~
 
 
난티나무 2005-06-2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리떠는 곰 비발님~~~^^
아이, 저 곰 정말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니깐요...ㅋㅋㅋ
멋지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쁘시죠? 날씨도 더운데...
여긴 며칠 너무 덥네요.
그래도 2003년의 42도 여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 33도...ㅎㅎㅎ
비발님도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감사합니다~^^
 


히피드림~ 2005-06-07  

안녕하세요?
첨에 잘 모르고 서재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프랑스 사시는 분이시네요. 저는 여기 알라딘에서 미국사시는 차우차우님 하구 많이 소통하는 편인데, 여러가지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글구 서재 메인 이미지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조만간 우리 아기랑 바깥사람이랑 그렇게 찍어보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
 
 
난티나무 2005-06-08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내년이나 내후년 쯤에는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아마도요.^^
자주 뵈어요~
 


플레져 2005-06-02  

난티나무님
여운이 남는 닉네임을 갖고 계시네요 ^^ 서재에 복귀 하자마자 멋진 이웃들과 인사하게 되서 기뻐요. 자주 발걸음 하겠습니다 ^^
 
 
난티나무 2005-06-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닉네임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사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해적오리 2005-06-01  

문제 풀었어요..
저 안느 에르보 문제 풀었어요. 옆자리 과장님 눈치 보면서 열심히 풀었어요. ^^ 안느 에르보 홈피도 가봤는데 문제 풀이에는 도움이 안 되더군요. ㅋㅋㅋ 나중에 혹시나 해서 난티나무님 서재를 뒤졌더니 거기 있더군요. 네이버 검색에도 제대로 나오지 않던 것이... 빨랑 답 확인해서 몇점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젠 사인하고 그림 받아주실 거죠?아싸!!!
 
 
난티나무 2005-06-0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확인했어요~!!! 아싸~!!!
 


딸기엄마 2005-05-28  

인사드려요
가족들의 발사진에 눈이 갑니다. 저도 한 번 그렇게 찍어보고 싶네요. 먼 곳에 있는 님과도 인사나누게 해 주는 알라딘은 참 고마운 동네군요~
 
 
난티나무 2005-05-2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지우개님~!!!
지우개랑 연필이랑 넘 깜찍한 걸요?^^
예전 닉네임도 이뻤었는데...ㅎㅎㅎ
발사진 찍어 보세요~^^ 좋은 가족사진이 될 거에요.^^
알라딘, 그렇죠?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