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6-04-07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아직도 닉네임이 적응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암튼 축하드려요^^ 근데 워찌 읽어야 하는지^^;;;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chaire 2006-04-08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남들처럼 부르면 되어요. 카이레, 라고...
장국영의 저 달콤한 미소, 보고 싶네요.

반딧불,, 2006-04-0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chaire 2006-04-08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맛, 반디님이시닷!
고마워요. :)

반딧불,, 2006-04-0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줍게 추천만 하고 갔는데
받으시니 더욱 좋아요^^

chaire 2006-04-10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디 님의 공로가 있었던 거군요.
다시 또 고맙... 그리고 부끄..

Volkswagen 2006-04-11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해요. 이제 봤습니다. 우아아아~근데 왜 제가 더 뿌듯하죠? *^^*

chaire 2006-04-11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 님, 미안하긴요. 그래도 뿌듯해하시니 조아욤.
 


Joule 2006-03-27  

그림자가
카이레님을 꼭 빼닮았어요. 그래서 너무 예뻐요. 오늘 밤 늦게 스페셜한 비가 내릴 거래요. 원래는 예정에 없는 건데 제가 쫌만 뿌려달라고 아부 좀 했다죠.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맛이 나쁘지 않네요. 감각이 때로는 기억보다 더 멀리 갈 때가 있잖아요. 음, 맥주맛을 보니 이건 그러니까 삼사년쯤 전에 제가 옥탑방에서 손곱아가면서 마시던 그 맥주맛이에요. 오늘 참 고마웠어요, 카이레님.
 
 
chaire 2006-03-28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자니까 조금은 닮았겠지요. 하지만 그림자라서 적당히 숨겨주기도 하죠, 진실을... ㅎㅎㅎ
잘 잤어요?
 


인간아 2006-01-27  

새해 인사입니다
카이레님, 설날 행복하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 고향에 갈 예정입니다. 새해를 넘기고, 곧, 지키지 못했던 약속, 쥴님과 더불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건강하세요.
 
 
chaire 2006-01-28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지금쯤이면, 고향에 집에 당도해 계시겠군요. 어미오리와 새끼오리의 사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사진이 유머란에 올라 있다니, 웃음이란 것이 가끔 얼마나 폭력적인가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한 마리는 살아남았네요. 그렇게 역사는, 가계는 이어져가는 것입니다. 미래는 쉬이 사라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부디, 정 두터이 즐기시고, 맛난 것도 많이 잡수시고 것, 똥도 맘껏 누시고^^ 그리 잘 지내다 오셔요. 저는 오늘 명절의 습관인 동태전을 부침으로써 할일을 다 끝내고 이제 님이 보내주신 영화들을 볼 예정입니다. 즐거운 사흘이 될 거 같아요.
새해를 넘기면 쥴 님과 더불어 따뜻한 날 골라 산사춘을 먹기로 해요^^
 


Fox in the snow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이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건강하시구요. 나이 먹는다는거 별로 기쁜 일은 아니지만,(사실 좋아하는 밴드의 내한공연을 예매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어요.크윽..가면 너무 튈것 같아서요.워낙 소심해서리^^) 막상 새해가 되니 그래도 올 한해 어떻게 보낼지 조금 설레이기도 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안생기면 많이 만드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또, 멋진 리뷰도 많이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요건 순전히 내욕심)
 
 
chaire 2006-01-0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생기면 많이 만드시고... 유념 또 유념하겠습니다. :)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chaire 2006-01-02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하신년... 만두 언니, 사회적으로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요. 다이나믹 코리아를 실감케 한 그런 지난 해였어요. 올해에는, 좀더 좋은 의미의 다이나믹 코리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두 언니, 언제나 좋은 인사 먼저 건네주셔서 고마워요. 마음 한편으로 언제나 만두 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기도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