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 6 - 전진칠자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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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황용 너무 좋다.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일 찾아서 하고, 심지어 능력도 출중하다. 멋지다.

구양극인데 구양봉이라 그러고, 틀린 단어들이 제법 있다.

농부는 화를 벌컥 냈다.
"네 아버지가 누구냐?"
"아이 참, 연위갑을 시험해 봤잖아요."
죽어도 싸. 죽어도 싸다구, 저 못된 계집은 황 노사의 딸년이었군. 난 어찌 이렇게 멍청할꼬?"
"그래요. 우리 사부님은 말을 황금같이 아끼고, 절대 남을 속이는 법이 없죠. 하지만 그걸 배우는 건 너무 힘들어요. 배우고 싶지도 않고요. 내 생각엔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게 맞다고 봐요."
황용은 키득키득 웃으며 곽정의 손을 끌고 앞으로 갔다.(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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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5 - 악비의 유서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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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비의 유서는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양강은 죄를 더해가고, 악은 점점 더 힘을 키워간다. 가장 흥할 때가 몰락의 시작인 것처럼 나라 팔아먹는 것들과 배신을 일삼는 것들은 스러질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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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4 - 구음진경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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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진경도 익혔으니 곽정은 가히 천하무적이 되었다. 이제 관건은 오래 살아남는 것. 시간이 그를 최고의 경지로 올려놓을테다.

동사, 서독은 정말 악랄하다. 성품이 더러운데 무공이 높아 뭇사람들만 다치는 꼴. 구양극은 정말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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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3 - 항룡십팔장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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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선한 사람이라 운이 몰려드는건지, 운이 몰려들어서 굳이 악해질 필요가 없는건지 알 수가 없다.

이제 항룡십팔장까지 익혔으니 남은 건 구음진경 뿐인가.

용이랑 결혼도 해야 하고 칭기즈칸의 딸인 화쟁도 거절해야 하고 악비의 유서도 찾아야 하고 금나라도 물리쳐야 하는데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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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2 - 비무초친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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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비무초친을 가장해 곽정을 찾았건만, 인연은 다른 곳을 향해 있으니... 곽정은 황용을, 목염자는 양강을 맘에 담아버렸다.

이제 동사, 서독, 남제, 북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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