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3 - 영웅대연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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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인물이 줄줄이 나오는구나. 홍칠공, 황약사... 이제 한 시대를 호령하던 사조들이 세상을 떠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재처럼 날리고, 꿈인듯 아련하다.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새가 기지개를 펴는 것처럼 양과는 강호에 발을 딛고 그 이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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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2 - 옥녀심경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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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별이다.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소용녀와 헤어진 양과는 소용녀를 찾아 헤매는데... 정도를 걷고 도를 닦는다더니 속 좁고 질투심 많고 화를 참지 못하는 전진파 제자들이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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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1 - 활사인묘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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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왕중양과 임조영이 남긴 사연이 다음 세대의 인연을 이끈다. 죽어서도 잊지 못할 사랑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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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기관 - 신선하고 환상적인 중국의 옛 이야기
김용식 옮김 / 미래문화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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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바뀌었다. 예전 표지가 훨씬 깔끔한데...

백아와 종자기 이야기도 있고, 이태백이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이야기도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착한 사람, 의리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거기다 그런 행위로 인해 복을 받는다는 게 기이해서 기서(奇書)인가 보다.

남편을 용서한 옥노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당시의 윤리관 역시 어이없다.

중화사상은 기본으로 깔아놓은 듯. 발해를 대하는 태도가 참으로 오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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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7 - 사부들의 죽음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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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칠괴 중 가진악만 남고 다 죽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천하제일이라는 칭호가 무엇이길래 죽이고 다치게 하면서 삶을 비탄에 빠트리는가.

수호지를 다시 읽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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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0-01-17 09: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꼬마요정님덕에 저도 삼국지 같은 영웅전을 읽어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ㅋㅋㅋ

저 강렬한 표지 때문이었을까요????
어젯밤 꿈에 저 책 표지가 언뜻 보였어요.
좀 우습지 않나요?ㅋㅋㅋ
책 표지 보니까 갑자기 꿈 생각이 났어요ㅋㅋ

꼬마요정 2020-01-17 13:28   좋아요 1 | URL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
저도 이거 다 읽고 중국 역사서나 다시 읽을까 생각 중입니다. 봉신연의부터 시작할까... 싶기도 하구요. 좋은 책은 다시 읽으면 완전 새롭잖아요.

저도 가끔 꿈에 책 나와요 ㅋㅋㅋ 책표지가 인상적이면 그게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책나무님두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