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 가는 '갖고 싶은 만화'들 중에서 그나마 마련한 만화들. 여기 없는 목록 - 황미나 作 '이오니아의 푸른 별' , '보헤미안 랩소디' 김강원 作 - '바람의 마드리갈' 박정연 作 - '그리스 로마 신화' 김진 作 - 'Fresh'
3월에 산 책입니다.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
시간도, 돈도 없으면서 사모으는 재미만 들었나...쩝 열심히 읽을테얏!! 각오를 했다. 벌써부터 가슴이 떨린다.. 어쨌든 좋아~~^^
전질로 다 가지고 있으면 참 좋겠다. 돈만 있으면 다 사겠건만, 언제나 금전적인 문제가 나를 슬프게 한다. 그래서!! 한 권씩 한 권씩 사기로 결심했다.~~~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지만 설 지나면 살 수 있을지도...아~~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