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읽은 책들 중 별 다섯 개를 주고픈 아름다운 책~
이제 그만 착한 사람, 착한 아이 소리는 그만 듣자! 착하다는 건 만만하다는 표현이니까. 물론 정말 나를 착하게 잘 봐 주는 사람도 있지만, 이용해 먹는 사람도 있단 말이지!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착할 필요는 없어!!
사랑에 빠진 사람이 읽으면 공감할까?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은 되겠지만, 로맨틱 하지는 않을 듯... 그래도 사랑이란 신비한 감정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고픈 마음~^^
고대를 배경으로, 혹은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이 시대가 아닌 이전의 시대를 다룬 괜찮은 로맨스 소설들.
이렇게 저장해 두면 나중에 돌려드릴 때 빼먹지 않겠지? ^^ 판다님 감사해요~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