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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사상사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31
서양철학에서 윤리학 부분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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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만들어지는 것이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31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 인식방법 등의 변화 그리고 영웅과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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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내가 산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11
지난 달 돈이 없어서 책을 몇 권 사보지 못했다.. 너무 슬퍼서 이번 달에 책을 마구 사긴 했는데 그래도 슬프다..읽고 싶고 사고 싶은 책은 많은데 금전적인 한계가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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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안에 꼭 읽어야 할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09
사 놓고서는 읽지 않다니.. 나를 용서할 수 없다! 이 달 안에 다 읽도록 각오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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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새해를 열며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16
한 해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 이제는 2004년이 익숙해질 때가 되었나보다. 이 두 달 동안 읽은 책들..나의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를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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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08
멜로, 추리, 종교 기타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감명깊게 혹은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을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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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들의 목소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08
현 사회에 대해, 혹은 어떤 쟁점에 대해 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들이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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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1-20
마구마구 비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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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1-03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책들.. 내가 생각하기에.인격을 형성하는 면에서, 경제를 끌어가는 면에서.. 보다 사고를 깊이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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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05
비소설류는 직접적으로 사고의 전환이나 교류를 하게 한다. 하지만 소설은 잔잔한 감동 뒤에 나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건드려 놓는다. 그런 소설들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