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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만화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05-05
늘어만 가는 '갖고 싶은 만화'들 중에서 그나마 마련한 만화들. 여기 없는 목록 - 황미나 作 '이오니아의 푸른 별' , '보헤미안 랩소디' 김강원 作 - '바람의 마드리갈' 박정연 作 - '그리스 로마 신화' 김진 作 -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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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장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3-27
3월에 산 책입니다.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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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장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2-24
시간도, 돈도 없으면서 사모으는 재미만 들었나...쩝 열심히 읽을테얏!! 각오를 했다. 벌써부터 가슴이 떨린다.. 어쨌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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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2-12
전질로 다 가지고 있으면 참 좋겠다. 돈만 있으면 다 사겠건만, 언제나 금전적인 문제가 나를 슬프게 한다. 그래서!! 한 권씩 한 권씩 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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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26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지만 설 지나면 살 수 있을지도...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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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에 장만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6
좋다~ 읽든 안 읽든 책을 사는 즐거움은 비할 데가 없다. 물론 읽은 뒤 느끼는 희열도 만만치 않지만, 왠지 나는 책을 사는데 너무 큰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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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읽고 싶고 갖고 싶었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07
늘 읽고 싶어서 보관함에 넣어두고 있었다. 하나씩 사고 있지만, 너무 많아 안타까울 지경... 알라딘에서 이런 행사를 하다니.. 당분간 행복한 꿈에 젖어 있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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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며 장만한 책과 음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02
드디어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다. 지난달이자 작년이 되어버린 그 때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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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산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09
읽지도 않으면서 책은 꾸준하게 사는 나! 요즘같은 불황에 이게 무슨 짓인지.. 먹는 거, 입는 거 줄여가며 겨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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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7
점점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서글프다. 이번 달엔 4권만이라도 읽자!!라고 10월에 생각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책은 무슨.. 한 달 연장이다. ㅠ.ㅠ 나의 위치가 수험생이라는 게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