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론과 헤르메스

클로드 作

 


아폴론과 피톤

뵈크호스트 作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팔마지오바네 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는 어느 날 피리 하나를 줍는다. 그것은 아테나가 만든 피리로 제법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것이었으나, 아테나는 자신이 피리부는 모습을 비웃는 다른 여신들 때문에 화가 나서 피리를 내던진 것이다. 피리를 주워 불어보고 자신에게 굉장한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마르시아스(진짜 재능이 있었던 건지, 아테나가 만든 피리가 성능이 좋았던 건지?)는 음악의 신 아폴론에게 도전하는 만용을 부린다. 아폴론은 도전에 응하면서 대신 진 쪽은 껍질을 벗기워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을 내건다. 시합은 벌어졌고, 결과는 아폴론의 승리. 마르시아스는 하릴없이 아폴론에게 껍질을 벗기우는 운명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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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여신의 결혼


원시시대에 모권제 사회가 실제했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인류 최초의 사회는 대개 모계제 사회였을 거라는 가설은 거의 정설로 인정되고 있다. 모계제 사회의 흔적은 아직까지 부족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소수민족에 대한 연구에서뿐 아니라 고대 여신의 이야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헤라, 아프로디테, 테티스, 여와, 희화 등은 원래 창조주로서의 신격을 갖춘 위대한 여신으로서 세상을 열었으며, 다른 신들과 인류의 시조를 낳거나 만들어냈다. 또한 인간과 동물, 곡식의 생산과 풍요를 관장함으로써,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가장 높이 숭배받는 여신이었다.

하지만 일부일처제와 부계제가 일반화되면서 그 자체로서 완전한 어머니신은 차츰 퇴색되어진다. 이제 고대 여신들은 자신의 동생이나 자식과 결혼하여 위대한 남신의 아내가 된다.

헤라는 남동생 제우스와 결혼해 남편의 바람기에 안절부절하는 질투심많은 여신이 되고, 여와는 복희의 여동생으로 둔갑하여 결혼하며, 태양신 희화는 제준의 아내가 되어 신격마저 상실한다. 또한 제우스의 고모뻘이 되는 위대한 아프로디테와 테티스는 제우스의 반강제로 각각 절름발이신과 인간영웅과 결혼함으로써 헤라보다 못한 존재로까지 끌어내려진다.

하지만 아내신이 된 여신의 처지는 오히려 낫다. 서왕모는 황제의 행궁의 복숭아밭지기로 전락하고, 아테네와 아르테미스는 노처녀 히스테리의 대명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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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족은 반인반수의 괴물종족이다.
로마신화의 켄타우로스(Centaurus) 영어이름은 센토르(Centaur)이다.
익시온이 제우스가 보낸 구름과 어울려 낳았다고 한다. 이들은 성질이 급하고 난폭하다. 켄타우로스 중에는 폴로스나 케이론같은 현명한 존재도 있다. 케이론은 크로노스의 아들이다.

켄타우로스는 흔히 모든 사람들이 알듯 말의 하체에 사람의 배 윗부분을 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근접한 모습이지 절대 진실된 모습이 아니다. 켄타우로스의 머리와 가슴은 인간의 형태이고 가슴 밑과 말 몸의 접합부는 고릴라나 오랑우탄같은 원숭이류의 배처럼 털이 많이 나 있고 피부도 까맣거나 얼룩이 져 있다. 말의 몸은 맞으나 앞발 뒷발의 발에는 말발굽이 달리지 않았으며 사슴이나 영양의 발굽에 더 가깝다. 꼬리는 사자의 꼬리처럼 긴 근육질 끝에 복슬 복슬한 털뭉치가 달려있다. 키(앞발~머리까지)는 2.5M쯤 되며 몸길이(앞가슴~엉덩이)는 3.8M쯤 된다. 털의 색은 종족마다 다르며 가장 많은 분포를 한 폴로스의 종족(제투러스)은 붉은 머리털에 검은 말의 몸이다.

친족살해의 죄를 씻기 위해 신들의 나라를 방문한 익시온이 여신 헤라를 사랑하자 이를 눈치챈 제우스는 구름으로 여신의 모습을 만들어 그에게 보냈다. 켄타우로스는 이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일설에는 이 때 태어난 것은 켄타우로스 한 사람이며, 그가 다시 펠리온산의 암말과 결합하여 이 종족을 낳았다고도 한다.


이들의 성질은 급하고 난폭했다. 남들과 싸우기 좋아하고 자기네 끼리도 항상 다투어 시끄러웠다. 켄타우로스들은 펠리온 산 숲 속 깊숙한 곳에 몸을 숨기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쉽게 띄지 않았다. 특히 물살이 세찬 계곡 개울가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했다.

자기네 끼리 거친 장난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요정을 보면 뒤쫓아가서 짓궂게 굴었다. 로이코스(Rhoikos)와 퓔라이오스(Phylaios)라는 켄타우로스는 멋모르고 여걸 아탈란테를 희롱하다가 그녀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

고기를 날로 먹었고 술을 좋아했으나 주량은 약해 쉽게 취했다. 이들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유명한 사건은 익시온의 아들 페이리투스와 히포다메이아의 결혼식장에서 부린 난동이다.

결혼 피로연에서 에우뤼티온이란 켄타우로스가 신부를 덮쳐 겁탈하려 했다. 페이리투스와 라피타이족 사람들이 이를 말리자 다른 켄타우로스들이 에우뤼티온에 가세하여 더 큰 난동을 부렸다. 이를 본 라피타이족과 테세우스를 비롯한 손님들까지 싸움판에 끼여들었다. 처음에는 사소한 다툼이었던 것이 곧 패싸움으로 발전했다가 전쟁으로까지 치달았다.

이 전투에서 켄타우로스족은 패배하여 테살리아에서 먼 곳으로 쫓겨났다. 종족의 한 사람인 네소스는 에우에노스강의 뱃사공이 되었으나 영웅 헤라클레스의 아내 디아네이라를 건네주다가 겁탈하려 하였기 때문에 영웅에게 살해되었다. 켄타우로스족의 충동적이고 야만스러운 폭력은 항상 보다 이성적인 힘 앞에 무릎 꿇는다.

모든 켄타우로스가 이렇게 야만스럽고 정신 산란한 존재인 것은 아니다. 헤라클레스를 친절하게 대해 주고 동료인 다른 켄타우로스들이 헤라클레스를 공격해 왔을 때 헤라클레스 편에 서서 같이 싸운 폴로스(Pholos)는 착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또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의술을 가르쳤다는 케이론 역시 펠리온 산에 은둔하던 켄타우로스였다. 그는 현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케이론은 크로노스와 오케아노스의 딸인 바다 요정 필뤼라(Philyra)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서 제우스와 배다른 형제가 된다. 그는 수많은 그리스 영웅들의 스승이다. 그에게서 의술을 배운 영웅은 아스클레피오스 이외에도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인 마카온과 포달레이리오스 형제와 아르고스 원정대 대장 이아손이 있다. 그는 의술이외에도 예언술과 전쟁 기술, 음악, 사냥에도 명인이어서 많은 제자를 길렀다. 일설에는 아폴론도 케이론에게서 음악을 배웠다고 한다. 또 트로이아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와 그의 아버지 펠레우스도 케이론의 제자였다.

그러나 폴로스도 케이론도 모두 실수로 헤라클레스의 화살에 찔려 죽는다.
헤라클레스의 화살에 상처를 입으면 치명적이다. 살아날 길이 없다. 헤라클레스 화살에 묻은 독에 한번 중독되면 해독약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고통이 심했다.

폴로스는 쉽게 죽었지만 케이론은 천공신 크로노스의 아들로서 불사의 몸이었다. 독이 온몸에 퍼져 가쁜 숨을 헐떡거리지만 고통에서 헤어날 방법이 없다. 케이론은 하는 수 없이 현명한 프로메테우스를 불사의 운명을 가져 가라고 부탁한다. 못 이길 고통에 괴로워하는 케이론을 보다 못한 프로메테우스는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죽어야 하는 운명을 케이론에게 주고 자신은 불사의 운명을 받는다.

케이론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며 조용히 죽어 갔다. 케이론은 모든 켄타우로스 중에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공정한 자였으므로 제우스는 그가 죽은 후에 인마궁 (人馬宮)이라는 별자리 가운데에다 그를 올려 놓았다.





켄타우로스의 외형 : 켄타우로스는 흔히 모든 사람들이 알듯 말의 하체에 사람의 배 윗부분을 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근접한 모습이지 절대 진실된 모습이 아니다. 켄타우로스의 머리와 가슴은 인간의 형태이고 가슴 밑과 말 몸의 접합부는 고릴라나 오랑우탄같은 원숭이류의 배처럼 털이 많이 나 있고 피부도 까맣거나 얼룩이 져 있다. 말의 몸은 맞으나 앞발 뒷발의 발에는 말발굽이 달리지 않았으며 사슴이나 영양의 발굽에 더 가깝다. 꼬리는 사자의 꼬리처럼 긴 근육질 끝에 복슬 복슬한 털뭉치가 달려있다. 키(앞발~머리까지)는 2.5M쯤 되며 몸길이(앞가슴~엉덩이)는 3.8M쯤 된다. 털의 색은 종족마다 다르며 가장 많은 분포를 한 폴로스의 종족(제투러스)은 붉은 머리털에 검은 말의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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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카이사르 반 에베르딩겐 - 페가수스와 함께 있는 네 명의 무사이


 

 

무사이는 아홉 명의 여신입니다. 영어로는 뮤즈(Muse)라고 하고, 흔히 음악의 여신들로 알려져 있지만, 음악뿐만 아니라 문학과 학예 전반을 관장하지요. 무사이라는 명칭은 복수명사이고, 단수로는 무사라고 합니다.

무사이 여신들이 제우스와 므네모쉬네(기억의 여신)의 딸들로 되어 있는 것은 음악과 문학이 고대에 기억에 의해 전승되어 왔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제우스가 올림포스의 주신이 되어 신들의 지배영역을 나누고 갖가지 질서를 확립하고 있을 무렵, 올림포스의 연회 자리에서 풍악을 울려 분위기를 띄워줄 신들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우스는 므네모쉬네 여신을 택하여 9일 동안 잠자리를 같이하고, 그로써 아홉 명의 무사이 여신이 태어났습니다.

 

아폴론과 함께 춤추는 아홉 무사이-음악의 신 아폴론과 무사이 9자매의 칼리오페 사이에서 천하 제일의 명가수 오르페우스가 태어난다.(줄리오 로마노의 그림)

무사이 여신들은 보통 헬리콘 산이라는 무사이의 영산에 거처합니다. 이 산에는 시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아가니페라는 샘이 있고, 후에 천마 페가수스의 발굽에 패여 생겨났다는 히포크레네 샘도 있습니다. 가끔 이 두 샘 이야기가 섞여서 히포크레네 샘에서도 시적 영감이 솟아난다고도 합니다. 메두사의 목에 떨어질 때 태어난 천마 페가수스는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헬리콘 산에서 무사이들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그래서 무사이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 중에는 무사이들과 페가소스를 함께 그린 작품이 종종 있습니다.

무사이들은 음악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의 종속신으로서, 신들의 연회 자리에서 아폴론과 함께 음악을 담당합니다.  특히 무사이들은 인간의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여신으로서 고대의 시인들은 작품의 첫머리를 무사이 여신들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무사이와 관련된 신화 에피소드라면 먼저 그녀들에게 껄떡대다가 죽은 퓌레네우스 이야기가 있습니다. 퓌레네우스는 성격 포악하기로 유명한 트라키아의 장수인데, 지나가는 무사이 여신들을 보고 잠깐 비라도 피해 가라며 자기의 성으로 초대합니다. 하지만 비가 그쳐도 성문을 열어주지 않고 못된 수작을 부리려고 하죠. 무사이들이 그를 피해서 하늘로 날아오르자, 이 무식한 녀석은 따라가겠다고 성 꼭대기에서 몸을 날렸다가 떨어져 죽습니다.

또한 무사이들에게 노래로 도전장을 던진 피에리테스 이야기도 있습니다. 피에리테스란 한 사람이 아니라 피에로스라는 사람의 아홉 명의 딸들을 가리킵니다. 노래 잘 부른다는 칭찬을 듣고 자란 이 아홉 자매는 교만해져서 무사이들에게 노래 대결을 청하죠. 그리고 신들을 조롱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무사이들 중에는 맏이인 칼리오페가 나서서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의 왕비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노래하고요. 심판을 맡은 요정들은 이구동성으로 무사이들의 승리라고 판정했지만, 피에리테스는 이에 불복하고 무사이들을 비웃다가 까치로 변해버립니다.

그 외에 음유시인 타미리스도 무사이에게 노래로 도전했다가 패하고 눈이 멀었고, 바다의 요정 세이레네스들도 무사이에게 패해서 바다에 몸을 던졌다던가, 날개를 뽑혔다던가 그렇습니다.

 

무사이는 각각 다음과 같은 아홉 명입니다.

칼리오페(Kalliope) :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뜻. 서사시를 담당. 무사이 중 으뜸이며 펜과 서판을 든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헤시오도스가 <신통기>에서 처음으로 무사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특히 칼리오페를 으뜸으로 꼽은 것은 그녀가 왕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클레이오(Kleio) : '명성'이라는 뜻. 역사와 영웅시 담당. 두루마리, 나팔, 물시계 등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에우테르페(Euterpe) : '기쁨'이라는 뜻. 서정시 담당. 피리를 든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테르프시코레(Terpsichore) : '춤의 기쁨'이라는 뜻. 합창단의 춤과 노래 담당. 수금을 든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에라토(Erato) : '사랑스러움'이라는 뜻. 연애시 담당.

멜포메네(Melpomene) : '노래하는 것'이라는 뜻. 비극 담당. 가면과 포도덩굴 관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탈레이아(Thaleia) : '풍요로운 환성'이라는 뜻. 희극 담당. 웃는 얼굴의 가면이나 목자의 지팡이 등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폴뤼힘니아(Polyhymnia) : '많은 노래'라는 뜻. 찬가 담당.

우라니아(Urania) : '천공'이라는 뜻. 천문 담당. 지구의와 나침반을 들고 있습니다.

 

내용 출처 : 네이버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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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퀴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번 풀어보시고, 자신이 신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겠어요?? ^^*

1. 별자리중에서 사자자리의 사자는 어떤 사자인가?

① 아프리카의 사자    ② 네메아의 사자   ③ 프리기아의 사자

2. 메두사의 머리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① 뱀    ② 닭   ③ 사자

3. '프로메테우스'의 뜻은?

① 먼저 말을 하는 자    ② 먼저 생각하는 자   ③ 먼저 발을 들여놓은 자

4. 다음중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난 신이 아닌 것은?

① 아폴론    ② 아르테미스   ③ 아테네

5. 아네테가 총애하는 새는?

① 올빼미  ② 뻐꾸기   ③ 오리

6. 수선화로 변한 미남자로, 자기 자신에게 반하여 결국 연못에 빠져 죽고 말았다. 에코의 사랑으로도 유명한 이 남자의 이름은?

① 가니메데   ② 메데이아   ③ 나르키소스

7. 파이아케아의 왕 알키노스와 왕비 아레테의 딸이다. 그녀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뒤 이타카를 향해 갈 때 도와준 사람이다. 누굴일까?

① 헬레나   ② 나우시카   ③ 일렉트라

8. 에티오피아의 왕비. 흑인. 뛰어난 미인. 허영심이 많음. 안드로메다의 어머니. 별자리로 만들어짐.

①  카시오페이아  ② 이오   ③ 니오베

9.  이 조각상이 나타내는 사람은?


① 오디세우스   ② 카산드라   ③ 라오콘

10. 그리스어로 ‘감추는 여자’라는 의미. 오기기아섬에 살고 있었는데, 오디세우스가 전쟁을 끝내고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오던 중 난파하여 이 섬에 혼자 표착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를 환영하고 7년간 이 섬에 머물게 하였다. 둘 사이에는 자식까지 낳았다. 7년이 지난 뒤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랐기 때문에, 아테나의 제의로 신들은 그를 귀국시키기로 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뗏목으로 그가 갈수있게 도움을 주었다. 이 여인의 이름은?

 ① 칼립소   ② 나우시카   ③  안드로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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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8-15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2번 네메아의 사자
2) 1번 뱀
3) 2번 먼저 생각하는 자
4) 3번 아테네
5) 1번 올빼미
6) 3번 나르키소스
7) 2번 일렉트라
8) 1번 카시오페이아
9) 3번 라오콘
10) 2번 나우시카

하얀마녀 2004-08-1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반도 모르겠어요 ㅠㅠ

panda78 2004-08-1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이 나우시카고 10번은 칼립소인 줄 알았어요. ^^;;;

꼬마요정 2004-08-1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이 두 문제 빼고 다 맞추셨어요~~^^
7번이 나우시카이고, 10번은 칼립소랍니다.^^*

잉크냄새 2004-08-1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찍은것은 다 틀렸네요. 그나저나 8개 맞춘것도 그 동안 요정님 페이퍼 꾸준히 읽은 결과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해용~~^^

꼬마요정 2004-08-16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저야 너무 감사하죠..^^
제 페이퍼가 도움이 되었다 하니..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