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조선의 민화


조선의 민화






모란도(牡丹圖)
종이에 채색 174.2 × 48㎝ 호암미술관




화조책거리
비단에 채색
93.5 × 35.5㎝





책가도
이형록(李亨祿)종이에 채색139.5 ×
421.2㎝





문자도
종이에 채색74.2 × 422.2㎝호암미술관




백동자도(百童子圖)
종이에 채색59.7 × 33㎝




금강산도(金剛山圖)
종이에 담채126.2 × 56㎝호암미술관




십장생도(十長生圖)
종이에 채색112 × 318.5㎝




호렵도(胡獵圖)
종이에 채색114.5 × 430㎝




까치호랑이
종이에 채색109 × 62㎝호암미술관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비단에 채색 129.7 ×
359.4㎝ 온양민속박물관





오동봉황도(梧桐鳳凰圖)
비단
32cm × 53cm






황계도(黃鷄圖)
종이 각 35cm × 63cn 2폭 중 1폭






천계도(天鷄圖)
종이 28cm × 61cm






연화쌍압도(蓮花雙鴨圖)
종이40.5cm ×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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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편지



생의 숨결



가을 숲



가을 여정



나비



공작



가을의 안식Ⅱ



전원 교향곡



무제



그 곳



무제2



무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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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ira95 > 신일숙 <리니지>, <아르미안의 네딸들>


 신일숙의 <리니지>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윙크>라는 만화잡지에서 봤던 만화죠.. 요즘 아이들은 게임으로만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아이들한테 이 이야기는 사랑이야기라고 말하며 만화 내용에 대해 열강을 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ㅎ



그렇지만 제 주위의 사람들은 대체로 반왕에게 호감을 가지더군요.. 열심히 나라를 잘 다스리고 있는데, 왕자랍시고 데포로쥬가 나타나 왕위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하긴 제목이 혈통이니 왕자가 왕위를 이어받아야 하지만 반왕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신일숙하면 뭐니뭐니해도 <아르미안의 네딸들>이죠. 4명 모두의 사랑이 사춘기때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울게 했었죠.. 전 설날 세뱃돈 받은거 들고 만화방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때 당시에도 꽤 많은 권수였던 것 같아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까약~~ 내 사랑.. 에일레스.... 멋져요..

요 최근에 나온 신일숙의 작품을 읽어 본게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1999년생>은 찾아봐도 이미지가 없고.. <파라오의 연인> 같은 작품들은 안 끌리구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애장판이 안 나올래나... 아니면 벌써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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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옛날 풍경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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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작가] 거미줄에 옥구슬



밤새워 쳐놓은 거미줄에 새벽이슬 내려앉아 옥구슬이 됐다. 하나라도 떨어질라. 살금살금 한발한발 다가가 실로 꽁꽁 묶어둬야지.

독자 최동혁씨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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