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이나 어항을 거실에 놓아두세요” 황사가 심할 때는 창문을 닫아놓고 며칠씩 지내기 쉽다. 이렇게 되면 황사먼지보다 집안의 오염된 공기로 인해 곰팡이나 각종 세균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공기 청정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황사가 심할 때는 집안의 모든 문을 닫아 놓기 때문에 집안 공기가 탁해지고 건조해지기 쉽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집안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귤 껍질이나 사과 껍질 등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거실이나 방에 놓아둔다.



10평당 1.2미터 높이의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형광등에서도 잘 자라는 벤자민, 잉글리쉬 아이비, 골든 포토스 등을 키운다.



어항도 습도 조절과 공기 청정에 좋은 방법이다. 물고기를 몇 마리 넣어 거실에 두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고, 집안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다.



넓적한 그릇에 물을 떠놓으면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엎지를 수 있으므로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둔다.



목욕이나 세탁을 한 후에 물을 버리지 않고 잠시 욕실 문을 열어두면 습도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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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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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 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활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 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 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발렌타인 L.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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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자. 2. 소심(小心)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히 그 신뢰감을 내보이는 자가 되자. 3. 변심(變心)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키우자. 큰 마음으로부터 도전적 자세와 성취욕을 갖자. 4. 교심(驕心) 도전적이되 호전적이 되지는 말자.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자. 교만해지지 말자. 5. 원심(怨心)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음을 원망하지 말자. 소심하게 살아왔음을 원망하지 말자. 굳건하지 못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하고 자만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바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신뢰하자.^^*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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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5-05-07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 패키지 선물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 좋은 말들이라 가슴 속에 꼭 꼭 심어놓았답니다. 켈님이 켈리님이 되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꼬마요정 2005-05-0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지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뭐, 지나치게 긍정적이라서 큰일이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호호.. 켈니임~~^*^
 

일주일 내내 운동하는 것이 원칙. 하루에 요가 1시간~1시간 30분, 헬스 2~3시간, 밤에 자기 전에 스트레칭. 요가는 몸의 순환을 돕기 때문에 특정 부위 살을 빼주기보다는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데 좋다. 부위별로 살을 빼고 싶다면 요가보다는 헬스가 훨씬 효과적이다. 요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헬스와 병행해야 몸매도 예뻐지고, 동시에 살도 빠진다. 밤에 자기 전에는 꼭 그녀만의 스트레칭을 하고 잔다.


     
  < 허리선을 날씬하게 >



1 - 1 : 곧게 허리를 편 상태에서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다. 허리의 긴장을 늦추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숙여 40초~1분간 정지한다. 좌우 3세트씩 실시.





1 - 2 : 앞쪽으로 허리를 숙여 이마가 무릎에 닿도록 한 후 40초~1분간 정지.
 



     
  < 허리와 복부를 날씬하게 >

양다리를 곧게 편 채 바닥에 앉는다.
오른다리는 곧게 편 채 두고, 왼다리는 무릎을 굽혀 세운다. 오른손을 몸 뒤에서 편안히 짚고 그에 의지하면서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려 왼팔이 굽혀진 왼쪽 무릎 바깥으로 가게 한다. 상체가 오른쪽으로 더 틀어지도록 왼쪽 팔꿈치로 왼쪽 허벅지를 민다. 일단 자세가 잡히면 서서히 허리와 척추, 다리에 힘을 빼면서 숨을 쉴 때마다 허리와 상체를 조금씩 오른쪽으로 돌린다. 15~30초간 실시. 천천히 움직여서 자세를 바꾸어 왼쪽도 실시.
 



     
  < 엉덩이 힙업 >

왼쪽 무릎을 앞으로 향하고,
오른다리를 뒤로 쭉 뻗은 채 손으로 몸무게를 지탱하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는다. 최소한 1분간 자세를 유지한 뒤 다리를 바꿔 반복할 것.
 



     
  1. 차에 항상 줄넘기와 아령을 갖고 다니면서 틈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 줄넘기는 하루 1천 개 이상 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줄넘기 한 후에는 근육이 생기지 않도록 종아리 근육을 풀어준다.

2. 방송 대기 중에는 괄약근을 조였다 놓았다 하는 운동을 하고, 앉을 때는 항상 아랫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모은다. 발레리나처럼 뒤꿈치를 든 채 긴장한 자세로 앉는 것도 다리선을 매끄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3. 슈퍼모델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그렇게 되고 싶
다고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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