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햇빛이 들어오면 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마루는 깨끗하고 정돈된 마루이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마루 입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을 찾아가는 습관


      
      
      
      행복을 찾아가는 습관
      
      
      지금,행복하세요,?
      돈이 없이도 가족이 
      행복해 지는법을 알려드립니다,,
      
      하나"
      사랑 표현을 자주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데 "사랑해"라는 말보다
      정확한 표현은 없습니다,
      
      매일 보고 자주 다투는 가족끼리지만 의식적으로 
      사랑 표현을 자주하려고 노력한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말을 듣는 순간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게 된다,
      
      둘"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칭찬 받는 일은 그 어떤것보다 큰 격려다,
      칭찬도 기술이 필요하므로 자주하다보면 
      어떤 칭찬이 기분 좋은것인지 알게된다,
      
      셋,,,"가족끼리 정성이 깃든 선물을 한다
      선물을 하는 동안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넷,,,,가족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보낸다
      편지라고 길게 적을 필요가 없다
      마음을 담으면 된다,
      
      다섯,,,,,,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스킨십은 아이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나다,
      부부사이에게 안정되고활기찬 삶을 살아갈수있다
      스킨십이 많은 부부는 최고 8 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는 통계도 있는것처럼 아이에게,
      부부끼리 스킨십은 매우 중요하다,
      
      
        【 우먼센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차가워진 음식을 데울 때 자주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하지만 알고 보면 훨씬 다양한 방법들이 숨어있답니다. 전자레인지를 200% 활용하기 위한 알짜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감자, 고구마 삶기

    감자처럼 둥근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말고, 아래쪽으로 접어 넣으세요. 먼저 감자, 고구마의 흙을 씻어낸 후 물기가 있는 채로 봉지에 넣고 가열합니다. 손으로 눌러 보아 안까지 부드러우면 다 익은 것으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는 것이 더 쉽답니다. 삶는 시간은 100g당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패 없이 딸기 잼 만들기

    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정도 가열한 후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에 물이나 술을 조금 뿌린 후 랩이나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금세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윤기 있는 밥이 됩니다. 한 공기당 약 50초 정도가 정당하구요. 고슬고슬한 밥을 원하신다면 뚜껑을 덮지 말고 데우세요.


    바삭한 튀김 맛 되살리기

    전자레인지를 잘만 이용하면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살려낼 수 있답니다. 바삭거리지 않고 물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식품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 때문이죠.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튀김을 놓아 가열 중에 생기는 기름과 수분을 빨아들이게 하면 바삭거리는 튀김이 재연된답니다.


    오렌지즙, 레몬즙 내기

    오렌지즙이나 레몬즙을 내려면 먼저 과일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합니다. 살짝 익어서 과일 조직이 연해지면 꼭 짜서 즙을 내세요. 껍질째 익혀 짜야 즙이 많이 나온답니다.

    굳은 꿀, 버터 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해결사죠. 병에 든 것은 뚜껑을 벗기고 20초 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되고 그릇째 찐 것 같은 효과도 있답니다. 버터도 마찬가지죠. 이 때 버터가 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운데 부분이 녹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전체적인 열로 곧 녹게 된답니다.


    빵가루 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텔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종이 타월 위에 놓습니다.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정도 가열한 후 손으로 비벼 부숩니다. 또는 빵을 미리 믹서에 갈아서 가루를 낸 후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됩니다.


    과실주 빠른 시간 안에 숙성시키기

    2~3개월 정도 밀폐해서 냉암소에 보관해야 제 맛이 나는 과실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금방 입맛 도는 술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병에 담아서 랩에 씌운 후 강한 온도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채소 데치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은 후, 랩을 씌워서 가열합니다. 이때 잎과 줄기가 교차하게 하세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잎과 줄기 부분을 번갈아가며 적당량씩 랩에 싸서 가열한 후 물에서 재빨리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후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펴놓아야 맛있답니다. 100g당 1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김 맛있게 굽기

    가스불에서 김을 굽는 것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랍니다. 김을 접시 위에 4장 정도 올려 놓고 랩을 싸지 않은 채로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 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남은 통조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관하세요

    통조림을 먹고 남은 내용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두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랩으로 꼭 맞게 싸서 가열하는데, 랩에 증기가 하얗게 서리면 다된 것이죠. 완전히 식혀서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랩을 벗기면 살균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하세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키노 2004-11-13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주 좋은 정보군요..추천으로 답하고 퍼갑니다^6

    꼬마요정 2004-11-13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하니 기쁩니다. 잘 활요해서 쓰세요~~^^*

    플레져 2004-11-14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유용한 정보네요! 추천하고 퍼갈게요~ ^^

    꼬마요정 2004-11-1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벌써 11월도 반이 지나갔어요... 즐겁고 알찬 한 주 보내세요~~^^*
     

    쉰 소리가 기가 막혀
    흔히 목소리는 건강의 척도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체의 피로도 및 심리적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이 말에 비추어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조금만 소리를 질러도 쉰 목소리가 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내면 다음날 어김없이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허스키한 목소리에 묘한 매력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그거야 매력 느끼는 사람들 사정이지, 정작 본인에게는 괴로움만 주는 쉰 목소리. 목소리는 왜 툭하면 쉬는 것이며, 다시 맑은 목소리를 찾을 방법은 없을까.

    좋은 목소리란 무엇인가

    흔히 미성이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목소리. 하지만 미성만이 좋은 목소리는 결코 아니다. 제대로 관리된 목소리면, 그리하여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거북하지만 않다면 모두가 좋은 목소리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목소리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목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숨을 내쉴 때 공기가 성대부위를 지나면 성대가 빨려 들어가면서 남자는 1초에 약 100∼150회, 여자는 200∼250회 진동해 소리가 난다. 이어 구강, 목젖, 연구개, 비강 등의 공명에 의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낸다. 이 때 좋은 목소리가 나오려면 성대 양측이 부드럽고 대칭이면서 점막파형이 일정해야 한다. 그런데 성대에 염증이 생기거나, 이물질이 생기거나, 비대칭이 되거나,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병적인 목소리가 나게 된다.


    노래방 발작, 목소리 충혈

    쉰 목소리가 나는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흔하게 목소리가 쉬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어제 밤, 노래방에서 지나치게 오바한 경우일 것이다. 이는 성대가 평소보다 진동을 많이 한 탓에, 그 마찰로 인해 성대점막이 충혈되고 부어 올라 정상적인 진동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두의 염증, 목감기

    그런데 노래방에서 오바하지도 않았는데 목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난다면? 아마도 다양한 목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 듯싶다. 자, 목소리를 쉬게 만드는 이유, 다양한 목 질환들을 꼼꼼히 살펴보자. 먼저 인두염. 이것은 인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보통 목 감기라고 부르는 증상이다. 목이 칼칼해지며 목안이 건조한 느낌이 들고 열이 나는데, 온몸이 나른하게 풀리면서 손으로 턱 아래를 만지면 부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잘 쉬고 약을 복용하면 1∼2주면 낫는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 인두염으로 번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우선 목을 자극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가습기를 틀어 놓아 목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목소리가 잠기는 후두염

    후두염 역시 쉰 소리를 내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기침이 나오고 목이 잠겨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또 후두가 가렵고 입안이 마른 느낌을 받는다. 열이 나고 몸 전체가 나른해지는 권태감을 느끼기도 한다. 후두염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외출을 삼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필수다. 가습기를 사용해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술과 담배를 끊고 증세가 가라앉을 때까지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대에 굳은살이 박혔어요

    듣기 거북한 쉰 목소리가 나오면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성대결절은 성대에 굳은살이 생겨 목이 아프고 쉰 소리가 나는 증상이다. 성대결절은 특히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며, 음이 높은 여자에게 많은 편이다. 성대진동수가 남자보다 2배 이상 많아 발성을 할 때 양쪽 성대의 접촉 빈도가 더 많기 때문이다. 충분히 목을 쉬게 하고 수분을 섭취하면서 커피, 녹차, 우유, 초콜릿 등 목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면 대부분 낫는다. 성대폴립은 목에 물혹이 자라는 것이다. 감기 걸리고 나서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생기는데, 목소리가 잠기고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아 뱉어내려 하기 때문에 자주 기침을 한다. 성대에 갑자기 염증이 일어나거나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를 쳤을 때 발생하며,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성대가 말을 안 듣는다?

    성대마비도 쉰 목소리의 원흉이다. 성대는 발성할 때 닫히고 호흡할 때 열려야 한다. 그러나 성대가 마비되면 발성할 때에도 닫히지 않아 내쉬는 공기가 성대를 진동시키지 못하고 한 순간에 빠져나간다. 이 때문에 발성 시간이 매우 짧고 목소리가 약하다. 성대마비의 가장 큰 원인은 폐질환이며 갑상선암이나 갑상선수술시의 손상도 중요한 원인이다. 성대마비에 따른 발성장애는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로 벌어져 있는 성대를 안쪽으로 밀어 넣고 고정시켜 주면 발성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고음이나 예민한 음정 처리에는 다소 불편이 남는다고 한다.


    그 밖의 목병

    그밖에 나이든 사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연축성 혹은 경련성 발성장애라는 것도 있다. 성대의 움직임과 관련된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성대근육에 비정상적인 긴장상태를 초래, 부드러운 발성이 되지 않고 소리가 주기적으로 끊어지며 힘들게 나오는 질환이다. 성대를 들여다보면 정상으로 보이지만 발성을 할 때 주위 조직들의 경련성 운동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성대근육을 마비시키는 약물 요법이 개발돼 효과를 보고 있다.

    지킬 것은 지킨다

    쉰 목소리는 병원 치료만 받는다면 대개 90% 이상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보다는 쉰 목소리가 생기지 않도록 목소리를 관리하는 것이 더 똘똘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을 함부로, 지나치게,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또 평소 물을 충분히 먹어 목 부위에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하루 8잔 이상, 특히 건조한 비행기내에선 40분에 한 컵 정도 마셔야 한다.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오히려 해롭다. 초콜릿, 유제품, 팝콘, 땅콩 등 목안의 점도를 높이거나 건조하게 만드는 음식물을 피해야 한다.

    노래방에서 마치 자신이 조관우인 양 무리하게 가성을 사용하거나, 혹은 김경호인 양 자기의 음역을 벗어나는 고음을 내는 것 또한 성대를 망가뜨리기에 딱 알맞다. 당연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말할 때는 호흡도 중요하다. 목이 잘 쉬는 사람은 대부분 호흡을 가슴 부위로 하는 경우가 많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범위 내에서 말하는 게 바람직하다.

    술 담배나 약물 복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술은 성대에 심한 충혈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목을 붓게 하고 염증을 유발한다. 담배는 목에 천적이라 할 수 있다. 연기 자체의 열 때문에 부종 염증 건조감 등을 유발한다. 특히 후두암의 치명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를 수십 년간 피워온 50대 이상 남성이 수주일 혹은 수개월간 목에 이물감, 호흡곤란 등이 느껴지면 후두암을 의심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충고다.

    생활습관의 교정도 중요하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거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거나 눕지 말고 허리에 꽉 조이는 옷도 피하는 게 좋다. 또 잘 때는 높은 베개를 이용하는 것이 목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한다. 그밖에 가래를 없애기 위해 헛기침을 자주 하는 것 역시 성대를 위해 좋지 않으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