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지 않은 어둠에
어제를 얹고
시작되려는 밝음에
오늘을 매달아도

극한의 깊이로
침잠하지 않고
불안의 무게로
날아가지 않아

서서히 스며드는
새벽의 감정
오고 감이 분명한
심장의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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