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도 잠이 들고
소리도 잠든 시간
잠들었나 싶더니
깨어나는 마음이라니

잊자
잊자
잊어버리자
있는 힘껏 밀어내도

잊은 듯
잊어버렸나
또 다시 다가오니
자꾸만 내게 오니

심장을 철썩철썩
감정은 파도일까
쉴새없이 달아났다
쉴틈없이 차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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