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1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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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귀엽고 아기자기한 책입니다.
이 100층짜리 집은 10마리의 동물들이 삽니다.
각 동물은 10개층에 사는데, 각 동물의 특징에 맞게 그려져 있습니다.
1층부터 100층까지 가는 길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호기심 때문에 다음 장으로 얼른 넘기고 싶어 집니다.
어린아이들이 1부터 100까지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책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그림 구석구석 이야기 거리 찾는 것이 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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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모 윌렘스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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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서너살쯤 원서로 이 비둘기 시리즈를 보여줬습니다.
흥분도 잘하고 속이 빤히 보이는 어설픈 능청덩어리 비둘기..
참말 귀여운 이 비둘기 시리즈가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도서관에 갔더니 4권이 좌라락 있길래 바로 대여. ^^
당연히 우리 아들 무지무지~~ 반가워합니다.
자기 전 함께 읽었는데 워낙 비둘기가 오버쟁이라 바락바락 소리지르며 읽어줘야 제맛이 납니다.

작가 모 윌렘스 다른 작품을 봤더니 역시 단순하면서 깔끔한 그림체입니다.
이 4권 중 [비둘기에게 버스운전은 맡기지 마세요]는 칼데콧 아더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모 윌렘스가 [세서미 스트리트] 작가인 줄은 몰랐네..
아 그리고 "내 토끼 어딨어?" 의 저자였네요~~
역시나 울 아들 한 서너살 쯤... 읽어준 기억이 나는데..이 책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주 미묘한 차이겠지만.. 영문판이 더 재미있습니다.. ^^;;

- 강아지가 갖고 싶어!
- 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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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 파리에 가다 - 말광량이 뉴오커, 엘로이즈의 좌충우돌 파리 여행기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이혜인.김동미 옮김 / 예꿈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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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엘로이즈가 파리에 갔습니다. 왜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엄마가 불러서 갔는데 역시나 이번 편도 엄마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엘로이즈가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유명한 탓에 역시나 상류층 다운 면모가 보이네요.
불어를 조금 배운 탓에 구석구석 그 말을 써먹으려는 엘로이즈를 보니 또 귀엽기만 하네요.
(그런데.. 너무 럭셔리 한거 아녀? 부럽잖아, 이거!)
엘로이즈의 뉴욕편도 그렇지만, 펜으로 간결하게 그린 흑백의 일러스트에서 한 두가지 색에 대해서만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라고 외치는 엘로이즈를 보며 울 아들과 저, 얼굴을 마주보며 풋 하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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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 - 천방지축 말괄량이 뉴요커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홍민경.김동미 옮김 / 예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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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50년 이상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라고 하더니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잘 보네요.
뮤지컬 배우이자 작가인 [케이 톰슨]이 약속시간에 늦을 때 마다 핑게거리로 들려준 엘로이즈는 자유분방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 생명력을 가지는 듯 합니다.
뉴욕의 프라자 호텔 꼭대기에 유모와 사는 엘로이즈는 일곱 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느낀 거지만 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나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정말 재미있게 그 나이에 맞는 감성을 느끼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책을 들이는 건 좀 반대하는 입장.. ^^)
호텔을 내 집 처럼 사용하는 엘로이즈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세상(호텔 안 구석구석)을 바라보기 때문에 너무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그 재미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맛봐야 하므로 하루가 너무 바쁘네요.
엘로이즈를 제외한 어른들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시종일관 비슷한 표정으로 맡은 바 일을 묵묵히 하지,
엘로이즈를 귀찮아 하지도, 엘로이즈를 귀여워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엘로이즈의 시선으로 그들이 엘로이즈를 어떻게 대하는 줄 알 수 있지요.
매사에 우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하고 재미있어 하는 엘로이즈를 보고 우리 아들도 아주 귀여워 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엘로이즈 정체가 뭘까요? 보통 엘로이즈 엄마가 보통 사람은 아닌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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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벨 이마주 60
D.K. 래이 그림, 존 W. 피터슨 글, 김서정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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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는 책입니다.
장애를 가져서 가슴 아프고 불편한 사람은 바로 그 당사자 이고, 그 가족들인데 우리는 너무도 쉽게 그들을 외면합니다.
최소한 내 가족이 그러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내 가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요?
여동생은 비록 소리를 듣지 못해도 주변의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정상인과 같은 삶은 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언니의 시각으로 본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은 소리를 듣지 못해서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에서만이라도 그들을 이해하도록 도와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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