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을 불러온 나비 -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앤 제임스 그림, 로저 본 카 글, 윤구병 외 옮김 / 다섯수레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ㅎㅎ 나비효과를 그림책으로 그렸네요..
저도 사실 나비의 날개짓이 왜 돌풍이 되나 궁금했는데...
과학적인 사실을 그다지 언급하지 않고도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다시 읽혀 주고 싶어요.
나비효과는 원리도 그렇지만,
나비효과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경우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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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온세상 그림책
제니퍼 데이비스 지음, 장미란 옮김, 클레어 매키 그림 / 미세기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과학책이라고 해야 하겠네요.
어떻게 해서 아이가 생기는 지를...
다양한 동물, 곤충 들을 등장시켜 보여 줍니다.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 지 뿐 만 아니라, 어떻게 키우는 지도 보여줍니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의 아기가 태어 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알려주지요.
단순하고 반복된 내용이지만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 지루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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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쁜 말은 안 돼요!
카롤라 홀란드 그림,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글, 유혜자 옮김 / 토마토하우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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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어울리면 욕부터 배운다는 말이 있지요..
고 시기에 읽혀도 좋고 뭐 미리 읽혀도 좋을 거 같아요.
나쁜 말이 왜 안좋은지를 잘 그린 책이에요.
무심코 밷은 나쁜말..
그러나 그 이야기를 들은 레오는 계속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나쁜 말을 말풍선처럼 그려서 존재감을 주고 있네요..
얼마전.. 오밤중에 동네 공원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늦은 밤이라 그런지 남녀가 앉아있었는데 제가 데이트 할 때와 사못.. 분위기가 틀리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마구 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그 옆을 지나가는데.. 요녀석 하는 말..
"엄마, 저 사람 재미있어..신발끈을 크게 말해.."이럽니다.. ^^;;
허허 웃고 말았는데, 사실.. 욕보다도 더 나쁜건..
의도적이건 의도적이지 않건.. 교모하게 사람 마음을 후비는 말이겠지요..
어찌되었건, 우리 아이는.. 말풍선 처럼 생긴 괴물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었고.. 저는.. 이래서 예쁜말을 써야 하는 구나..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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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 북뱅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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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면 어떻게 하는지 세계의 각 나라를 다 언급해 줍니다.
저도 모르는 나라들까지 등장해서, 저자가 어떻게 이걸 다 알아 냈을 까..
우리나라도 등장할까.. 등등.. 이야기 하면서 봤는데,
다행이 우리나라도 등장하네요..
그런데, ㅎㅎ 우리나라 집이라고 그려진 것이 영.. 우리나라같지가 않네요.
차라리 기와집이나 초가집을 그려놓지..
처음부터 보는데.. 보다 보니 참 신기하네요.
몇가지 패턴이 반복됩니다.
이빨요정이 나와서 돈을 주고 간다는 나라..
지붕위로 던지는 나라..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서 이빨을 가져가는 나라 등..

우리나라는 지붕위로 이를 던지고 까치에게 이빨 나게 해 달라고 하지요?
비슷한 나라들이 꽤 보이네요..
꽤 재미있게 봤지만 소장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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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니? 아기는 말야!
호시가와 히로코.호시가와 하루오 사진, 김정화 옮김 / 애플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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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저도 만들고 싶어요.
공모를 했나 봐요.
몇가지 조건에 맞는 임산부를 공모해서 한분을 택한 다음...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돌이 될때까지를 매 월별 촬영을 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인데 이쁜 아기를 잘 뽑았어요..
뭐 책속의 엄마를 보면 아기도 이쁠거라고 짐작이 갑니다만,
매월 성장하는 아기가 너무도 이쁩니다.
우리 아이가.. 고른 책인데, 은근히 정이 갑니다.
단순하게 아이가 월별 크는 정보만을 전달해 줬다기 보다..
언니와 엄마가 적절히 배치가 되어
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어요.
보다 보면.. 12장의 사진이 나옵니다.
월별로 찍은 사진을 모은건데 팬티가 같아요..
아이가 커 가면서 3번 정도 교체가 된 팬티지만, 같은 팬티를 입혀서
같은 아이라는 걸 알려주면서 부쩍부쩍 성장한 모습도 보여 줍니다.

우리 아이는 책 자체를 좋아했지만,
전 맨뒤 인터뷰한 내용이 더 좋네요.
아이 엄마와 인터뷰한 내용과 팬티3장이 빨래줄에 널려있는 사진이 있는데..
왠지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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