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죽음 1~2 세트 - 전2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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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던 작가였는데..
‘카산드라의 거울’부터 약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또 사게 되는
마성(?)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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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성환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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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사람이 있다.
방청객급 리액션을 지녔지만
매번 같은 질문을 하며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뜬다.
이를테면...
.
“나이가? 어머 정말요? 진짜 그렇게 안보이세요‼️”
.
저기..있잖아...
지난 주에도 말해줬거든..
나 그대 만날 때는
이름표 붙이고 다닐까?
노란색으로?
.
같은 문제에 대한
같은 대답에 대해,
대답하는
주체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 사람에게서는
타인을 존중하는
진심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말을 섞고 싶지가 않다.
‘경청’의 중요성을 간과하다가는
‘방청’도 못하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모양이니
애처럽게 여겨야 하는 건가? 쩝. .

그녀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말센스 #셀레스트헤들리 #경청
#글월마야 #공명재 #서재 #책 #글소리꾼 #글귀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共鳴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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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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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서스펜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좋았다.
이야기의 골목마다
다음이 거의 예상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누룽지밥같은 사람냄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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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통과하는 논문 : 논문 검색과 쓰기 전략
히든그레이스 논문통계팀 지음 / 한빛아카데미(교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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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보고
가볍고 내용없는,
자기계발서 짜집기한 정도의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유치해 보이지만,
논문에 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때문에
‘논문을 한. 번. 에 ??!말도 안돼!! 목차만 보자’
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한방 먹었다.
전체적으로 글이 쉬워 이해가 빨리됐고 체계적이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최고의 고수라고 생각한다. 별 다섯개 찍은 이유. )
저자는 아마도
다수의 사람 앞에서
강의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없고,
지식에는 과시없이,
깔끔하고 신속하게
내용을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실용적이고 지도교수도 안알려주는 꿀팁이 가득했다.
논문을 처음 쓰는 석사 때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1,2기 때. 강추)
나도 이 책의 실용적인 조언을 토대로
박사논문 때는 스트레스 덜 받고
조금 더 빨리 논문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표지....😟😟😟
사람들을 쉽게 접근시킨 후
임팩트있는 한방 먹이려는
고도의 ‘수’ 거나
내용의 퀄리티와 충실함을 제대로
담지 못한
아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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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택한 의사 : 더 피지션 2
노아 고든 지음, 김소영 옮김 / 해나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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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약간의 지루한 도입기를 거쳐
흥미로워진다.
반면 어떤 책은
첫눈에 반해 영혼을 뒤흔드는 사랑처럼
처음부터 강렬해서
도저히 내려 놓을 수 없게 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첫 페이지부터
바로 빠져드는 책,
신이 선택한 의사!!
역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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