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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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 아무도 아닌 사람들이 아니지 않은가!
들킬까봐 잘 감추고 있던 내 생각들을 드문드문 소설속에서 발견할때, 반가움보다 얼굴이 확 붉어짐을 느꼈다.
도대체 황정은의 소설이란? 또한 황정은이란?
신기한 마음에 책 날개를 다시 펼쳐 보아도 오직 ‘황정은‘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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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 여성.십대.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김해원 외 지음 / 우리학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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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권해 주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작가들을 살펴 보니 내가 더욱 궁금해, 조바심이 일어 냉큼 읽게 된 책이었다.
나의 10대 시절은 어땠었나? 어렴풋 했는데, 작가들도 기억을 더듬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아프지만,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였다.
딸들이 읽고 더 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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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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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또, 써도 결코 문장이 마르지 않으셨을 분.
그래서 우리는 읽고 또 읽어 무수한 생각들로 가득찰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선생의 1주기, 다른 책들이 나와 있어 반갑다.
책을 읽는 동안은 늘 곁에 있는 듯, 큰 가르침을 받게 된다.
‘글‘의 힘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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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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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를 읽으며 왜 매미소리가 들리는 듯 할까?싶었더니 작년 여름 덥고 습한 날,아이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있을 때 더위를 견디며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황정은은 다르다‘는 다락방님의 문구를 계속 떠올리며, ‘그렇구나,황정은은 역시 다르구나‘를 곱씹게 되는 책.
그래서 여름을 견디게 해 주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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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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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의사 아저씨는 내 우산 아르튀르를 찾으러 내가 있던 곳까지 다녀오기도 했다.감정을 쏟을 가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르튀르를 필요로 할 사람은 없을 테고,그래서 내가 몹시 걱정했기 때문이다.사랑해야 한다.(343쪽)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모모가 답한다.
사랑은 살아가는 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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