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여름 2020 소설 보다
강화길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은 줄 알았는데 작가들의 제목만 보는데,전혀 기억나질 않아 책장에서 뽑아 읽어 보니 새롭다.안읽었다.각잡고 읽으니 안읽었음 후회할뻔한 신선한 소설들이다.강화길의 ‘가원‘은 좋긴한데 뭔가 잡힐 듯 말 듯한 느낌이다.그럼에도 좋다.서이제,임솔아의 소설은 신선하다.다른 소설도 읽어봐야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얄라알라북사랑 2021-08-13 13: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8월 13일 알라디너 인기서재~~^^ 예이~~!!^^

책읽는나무 2021-08-13 13:38   좋아요 2 | URL
우와~~~신난다.만세!!!!

당청금은 못받아도 인기서재에 내이름이 걸렸다니...기쁜 일입니다ㅋㅋㅋ

서니데이 2021-08-14 18: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강화길 작가는 최근 대불호텔의 유령이라는 단행본이 있었어요.
이 책은 문학 계간지네요.
책읽는나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1-08-14 22:51   좋아요 1 | URL
안그래도 최근 신간 책 구입하려다 최근에 화이트 호스 먼저 샀어요.
밀린 책들 많으니 천천히 읽어봐야겠죠~^^
계절별로 나오는 계간지인데 이건 빠짐없이 챙겨 보려고 노력중입니다.그래도 이것도 밀려서 헉헉 거리면서 읽고 있구요ㅜㅜ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와서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양심‘이란 것의 토대위에 기억과 추억의 일부는 부정에서 긍정으로,긍정은 또 부정으로 가슴에 깊이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런 과정들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삶의 이치일 수도 있을터.고백서 같은 단편집을 읽다 보면 절로 몰입된다.몰입하기 좋은 문체들이다.장편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작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2021-08-1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소설같지 않은데 소설이네요ㅎㅎㅎ 고백서 같은 단편집이라니 기대됩니다^^

책읽는나무 2021-08-11 19:00   좋아요 0 | URL
저도 제목만 보구선 적어도 과학관련 에세이집?뭐 그런 책인가!!여겼었죠.분명 소설이라고 들었는데도 말이죠!!
이곳저곳에서 작가들이 괜찮다고 추천했었던 기억이 떠올라요.
참 괜찮은 책인데 절판됐다고...몇 년 전 개정판이 나온 것 같아요.
헌데 책표지가 참~~ 왜 이런 표지를 선택한 걸까?늘 의문을 품게 만드는~~ㅜㅜ
제목의 단편은 좀 이해될 듯~말 듯 해요...제가 좀 보수적인가봐요ㅋㅋ
다른 단편들은 다 괜찮더라구요^^
 
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는동안 몇 년 전 TV에서 재미났지만 강렬했던 ‘디어 마이 프렌즈‘란 드라마속 할머니들의 모습이 떠오르곤 했다.책의 제목만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유년기의 할머니를 추억하는 미화된 소설이 결코 아니다.지금도 나이 먹었지만 앞으로 더욱 나이 들어 있을 내 모습의 윤곽을 그려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성들의 연대 의식에 대해 묘사한 소설이라, 기대하고 읽고 있는 내모습이 비춰지는 모양새가 뭔가 정답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 듯 하다.
‘우리 모두가 버스 안에 있어 결국 같이 가야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이것이 작가가 말하고 싶은 답이었다면..더 자세하고 더 발전되는 이야기를 들려줬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년식당 - 요리사 박찬일의 노포老鋪 기행
박찬일 지음, 노중훈 사진 / 중앙M&B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개정판이 새로 나와 있었구나!!
오래된 물건은 그 존재자체가 역사가 될진대, 노포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니, 노포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은 그식당의 역사관에서 식사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부디 코로나 이 시국도 잘 견뎌주시길 바랄뿐이다.시국이 끝나 얼른 달려가고픈 곳이 지천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2021-08-09 11: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코로나 나아지면 국내 여행 맛탐험 가고 싶은데... 언제쯤 나아질까요. 4단계가 한참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코로나 기세가 등등하네요. 그래도 언젠가 여행 떠난다는 생각에 이 책도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1-08-09 20:05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언제쯤이면...마스크 벗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여행가 맘편히 맛난 거 먹어볼 수 있을까요?
에혀~~
저희 동네는 이번 재확산 시기에 역대급?으로 확진자 숫자가 늘곤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2단계라~좀 낫긴 합니다만~그래도 불안하고 더 덥고 그렇네요!!
4단계인 서울은 이쪽보다 더 조심해야할 곳이라 힘겹겠습니다ㅜㅜ
그래도 좋은 날은 곧 올 것이니 그때를 대비하야~~메모해 둡시다.
여행지 못지 않게 중요한 맛집 투어 메뉴판을 만들어 놔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