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봄 2021 소설 보다
김멜라.나일선.위수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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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김멜라의 소설을 읽으며 체의 말을 몇 번씩 따라 발음해 봤는데 그 영향이었을까?추석 전 식구들과 같이 자게 된 날, 한국말 같지 않은 잠꼬대를 심하게 해,무서워서 딸들이 나를 흔들어 깨웠다고 한다. 체 주인공에게 마음이 많이 갔었나 보다.
인터뷰란을 좀 유심히 읽는 편이다.나일선의 소설은 인터뷰를 읽어도 내겐 좀 어렵다.위수정의 소설은 지금의 팬데믹 상황 배경속 인물들의 특성을 작가의 인터뷰란에서 보다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고,작가에게 왠지 애착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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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03 : Mummies in the Morning (Paperback + CD)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3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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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is a magic!!
독서는 곧 마법이다.라고 메리 폽 어즈번 작가가 직접 한 말인데 지당하신 말씀이다.읽지 않는다면 도처에 마법과 모험을 상상해 볼 수 없을터,읽는다면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무궁무진한 마법과 모험의 세계가 장관을 이룰 것이다.어른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다.
3권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세계로 들어가 여왕 미라도 알현,도움도 주고 돌아온다.계속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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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17 20: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입니다.
즐거운 명절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1-09-17 22:46   좋아요 2 | URL
네...서니데이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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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작가의 삶.
끝 간 데 없는 작가의 내면적 상실감이 응축된 글 속에 어쩔 수 없이 내비친다.
짧은 내용의 글이라 금방 읽어졌는데도 줄곧 귀에서 종소리가 공명하게 울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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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17 16: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토록 치열하게 살아야만 했던 작가의 지난날의 삶이 문장마다 가득 차 있죠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책!

나무님의 100자평에 깊이 공감 합니다 ^ㅅ^

책읽는나무 2021-09-17 16:50   좋아요 1 | URL
아~~네네 맞아요!!
이 책 출간되었을 때 알라디너님들이 왜 좋다고 한 줄 알겠더군요^^
좀 늦게 읽었는데....
책을 읽은 그 날은 하루가 여운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공감해 주셔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토니 모리슨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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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쓴 가장 최근작이라는 게 많이 아쉬울 정도로 푹 빠져 읽게 된다.아쉽다고 해놓고 보니 정작 토니 모리슨의 작품들을 읽은 게 하나 없단 걸 깨닫고 입이 쏙 들어간다.
이제부터 한 권씩 읽는다면, 작가가 내포하는 인종 차별,성폭력,아동 학대 등으로 억압된 세상의 장막이 빨리 걷히길 기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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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17 16: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책 토니 모리슨 작가의 최근 작품이네요
정영목님 번역이라니 믿고 읽습니다!

나무님 프로필 사진 너무 좋습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책을! ㅎㅎ

책읽는나무 2021-09-17 16:47   좋아요 1 | URL
소개란엔 최근작이라고 되어 있긴 하던데...아마도 번역 소설 중 그런 것 같아요.출판년도도 이미 2018년도라...최근작이란 말이 맞으려나 모르겠네요?^^
최근에 산문집이 한 권 더 나와있긴 하더군요.

사진은 저도 둘러보다가 맘에 들어 킵해서 프필로 바꿔 보았습니다.
가을이고,여행도 가고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저걸 제가 직접 재연했었어야 했는데 말이죠.언젠간~~~직접 저런 포즈 취할 날이 오겠죠?^^
 
Attack of the 50-Ft. Cupid, Volume 2 (Paperback, Reprint)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2
짐 벤튼 지음 / Aladdin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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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y not the best.but you‘ll be my lab assistant˝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런 문구가 크게 부각된다.
결말부분에선 셀리 선생님은 프래니에게 발렌타인 카드를 받는다.카드를 읽으면서 프래니가 느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그 찌릿함을 함께 느꼈다라는 대목은 작가의 따듯한 마음에 안도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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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11 2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문 페이퍼북인가봅니다. 우리 나라 번역서를 보니, 어린이 책이네요.
책읽는나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1-09-12 06:59   좋아요 1 | URL
네 어린이 책이에요.
아이들 어린시절 즐겨 읽었던 책 중 프래니라는 시리즈에요.
그 시절의 책들을 찾아 읽으면 추억이 돋는 것 같아 즐거워서 요즘 좀 부러 찾아 읽곤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