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의 첫나들이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 1
에릭 힐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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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모네집에서 조카들이 보던 책이었다... 지금은 초등생들이 되어 나뒹굴던 책중 하나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얼른 가져왔다... 스팟은 시리즈가 15권이라 다 구입하기엔 경제적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조금씩 조금씩 스팟시리즈를 사줄 생각인데.... 그중 이책은 스팟이 첫나들이를 떠나는 내용이다...

농장에도 가서 당근을 먹는 토끼도 만나고... 연못가에서 물고기도 만나고...(물에 빠지기도 하지만..) 꽃밭에서 예쁜꽃이랑 나비도 보고.... 꼭 스팟의 모습이 우리아이들이랑 비슷한것같단 생각을 많이했다.. 우리아이들도 나들이를 하면....이것저것 신기해서 걸어가는걸 멈추고서 들여다보고...만져도 보고...신기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된다...

그런 스팟이기에 너무나도 이책들은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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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 1
에릭 힐 글 그림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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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스팟을 찾으러 다니는 숨바꼭질 이야기 시리즈!! 사촌누나들이 방학때 놀러와서..두누나들의 숨바꼭질놀이를 하는걸보구선...돌이 갓지났을때 울아이도 따라다니면서 숨바꼭질놀이에 동참하였다.... 그런후에 숨바꼭질하는 내용의 책들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스팟책은 플랩북의 재미와 숨바꼭질의 묘미를 잘 표현한듯하다..

제1권인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이책은 저녁을 먹이려는 엄마가 아기강아지 스팟을 찾으러 다니면서...... 끝장에선 많이 먹어라 아가야....하면서 저녁을 먹이는데.. 이장면도 마음에 든다.... 우리아기도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흠이라면....책장이 너무 얇아서.... 자꾸 들춰보는 아기들의 힘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인듯싶다... 조금만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면...잡고 있는 아이의 손을 불안하게 바라보진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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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스팟!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 1
에릭 힐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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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아지 스팟의 귀여운 모습에 눈길이 먼저 가는책이다.. 시리즈중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생일축하하는 주제의 내용이라 구입했다..... 우리아이는 돌지난지가 꽤 되었는데.... 촛불켜고 생일축하곡을 부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물론 여러식구들의 생일때 한번씩 해본걸 기억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스팟책의 날개를 열심히 넘겨서 숨바꼭질하면서 숨은 동물들을 다 찾아내면....마지막장엔 모두들 나와서 스팟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내용인데.....열심히 동물을 찾은 아이에게 끝장면에선 꼭 생일 축하곡을 불러주면 다른곳을 보다가도 나에게 눈길을 한번 주고...또 그림을 한번 더 보곤한다..

에릭 힐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만든 책이라 하는데.... 과연...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인듯하다... 하긴...부모가 자식을 위해 만든 책이라면...당연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지 않은책이 있겠냐만..... 이책을 보여줄때 그부분을 한번쯤 생각해보면서 아이한테 읽어준다면....더욱더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읽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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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그림책 - 전4권 베틀북 입체북 5
프뢰벨 편집부 엮음 / 프뢰벨(베틀북)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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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그림책이란 소재에 흥미가 끌려 구입을 했는데... 과연 아이는 책의 눈동자에 관심이 아주 많다...

처음에는 눈이 무서운지...거부감을 가지더니.... 내가 계속 눈동자를 만져보고..흔들어보고 했더니.. 차츰차츰....저도 눈동자를 만져봤다... 지금은 책을 흔들면서 야단법석이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 다른 동물들의 그림에 맞춰 플라스틱 눈동자가 정말 살아있는 인형의 눈처럼 인식된다.. 그래서 책이 생동감있게 느껴지는것같다... 아이도 책을 정면으로 들고서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기도한다...살아있는 동물로 착각했나??

그림이 좀 산만하여...아직 두돌이 안된 아이에겐 내용을 파악시키기엔 무리가 따르는듯한데....그래도 장난감같이 잘 가지고 논다....세살정도 되는 아이정도라면....내용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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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씻어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도연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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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아이(19개월)가 한참 세수를 하고..양치질하는등의 씻는것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이책을 사다줬는데... 책장을 넘겨 그림을 맞추면서 재밌어한다.. 그리고 각장에 나오는 행동과 말도 흉내낸다... 가령... 세수를 할때는 '어푸어푸'하면서 흉내를 하고.. 양치질은 '치카치카'하면서 흉내를 내고... 머리는 '뽀글뽀글'하면서 머리를 긁적긁적한다... 그래서 실제로도 그렇게 따라한다.... 내가 머리를 감고 있을때도 따라와서 입으로 '뽀글뽀글....뽀글뽀글'해서 웃음이 나왔다... 자연스럽게 얼굴,머리등 개념을 파악하게 해준 덕도 크다..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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