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너무 강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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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려고 강변 식당에 들렀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메기탕을 먹었는데 강바람과 함께 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도로변과 그늘진 곳은 왜 이리 온도차가 큰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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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서 보이는 그 섬이 나온답니다.

저 그늘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구성진 뽕짝 노래도 많이 들려오던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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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봤습니다. 광량이 풍부해서 촬영하기는 손쉬웠던 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오른쪽 너머 섬 같은 곳에 도착할 수 있었죠.

역시 밖으로 나오면 찍을게 많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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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살이 물빛에 훤하게 반사되어 빛나더군요.

날도 더운데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았는데, 수영복이 없었던 관계로 참았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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