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옅어지지 않고

언니가 보고싶네

그래도 우리 가족들을 위해 힘낼께

즐겁게 지낼께

 

오랜 시간 후에 언니를 만나면

언니한테 잘했다, 고생했다, 대견하다

칭찬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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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8-01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추천도서인 환상의 여인을 만났어요. 물만두님과 함께 읽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무척 그립습니다

2015-08-02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5-08-02 0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미야베 미유키의 책을 읽으면 물만두님과 늘 함께 읽는 기분이어요 그리고 곳곳에 만두님의 남겨진 리뷰들을 읽으면서 그시절 주고 받았던 대화글들을 추억해봅니다^^
더운데 만순님과 만돌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과나비🍎 2015-08-03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직접 물만두님과 댓글 대화를 나눈 적은 없어요. 나중에서야 이런 분이 계셨다는 걸 알았지요. 저도 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물만두님의 서평 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좋더라구요~^^*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paviana 2015-08-27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이 서늘해지니 만두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언니~

나야 나

만순이

참 오랜만이지!

왜 오랜만인지는 언니도 알지?

언니는 항상 내 곁에 있으니까...

 

그동안 잘 지내지 못했어~

미안...

그리고 아직도 조금 힘들지만

곧 좋아질거야

왜냐하면 언니가 내 곁에 있으니까

 

아직도 언니에게 글을 쓰려면 눈물이 나

그런데 난  울면 안되어서 글을 쓸 수가 없었지

 

마지막으로 글을 쓸 때 곧 좋아져서 다시 글을 쓸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지?!

미안~

 

조금만 기다려

곧 나아질거야

그러면 그땐 자주 편지를 쓸께

 

언니는 늘 내 마음에 있으니까

뭐 상관은 없지?

 

울 언니는  쿨 하니까~~ㅋㅋ

 

언니 내가, 리고 우리 식구 모두가 언니 사랑하는 거 알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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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5-06-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도 알라뷰♡♡

stella.K 2015-06-2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니 늘 생각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만순 씨!^^
 

방을 정리하다가 님이 아주 오래 전에 보내주셨던 빨간 봉투 속 이쁜 카드를 보며 생각합니다.

이제사 긴  타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는데...

카드 속에서 나중에 한 번 만나 보자던 님은 이제 한국에 안 계시네요.

하지만 그곳에서도 씩씩하게 좋아하는 책 많이 읽으시며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함박 웃음 지으시며 잘 지내시죠?

 

모래언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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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3-09-02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우연이. 저도 어제 만두님 카드를 다시 정리했는데... 만두님이 이 가을 우리들이 보고 싶어 염파를 보냈나봐요.

mira 2013-09-02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을 읽을때는 가끔 만두님을 생각하고 쓰신 글을 찾아서 다시 읽곤 해요

좋은날 2013-12-1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잘 계시죠? 생각나서 왔어요.
가끔 들르지만 오늘은 글 남기고 갑니다.
오늘 물만두님을 생각합니다..

르팡 2014-03-04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서재에 남겨진 댓글보고 옛 생각이 나서 왔는데..
물만두님의 엄청난 독서량과 친철한 댓글들..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젠 고인이 되셨네요.. ㅠㅠ
 

언니~오랜만이야~!!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지?

 

한동한 내가 뜸한 이유를...언니를 알고 있지?

내가 요즘 조금 힘들어.

기운을 내려고 애쓰고 있어.

 

하지만 반드시 힘을 내서 잘 해낼께.

걱정마.

 

그래서 언니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의 새 프로그램 이야기도 하고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말야...^^

 

2012년도 일주일 정도 남았네.

이제 곧 2013년인데, 2013년이 나의 인생의 반환점이 될 듯해.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만큼 나의 인생이 남았잖아.

하지만 앞으로의 나의 절반의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구.

 

아마도 언니는 내가 이런 말을 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어.

 

내 생각에 2~3월까지는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할거 같아.

3월이 지나서 봄이 오면 새로운 모습의 만순이가 "짠~"하고 등장할테니 기대하라고~^^

그러는 동안 언니도 잘 지내고 있어야해!!

나에게 힘껏 응원해주는 것은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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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22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만두님 안녕하세요?


옹..... 가끔 만두님 서평을 읽고 책을 구입하던 독자에요.


만두님 책방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요즘 무슨 책을 읽을까 하다가 집에 읽던 책을 읽는데


어? 이거 만두님 서평 보고 산거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근데 만두님 3주기가 벌써 지났더라고요.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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