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제목에 들어 있거나 사건에 연관된 추리 소설들...
최초, 원조, 처음으로 등장하고 각인된 추리 소설들...
오컬트를 표방하거나 오컬트적인 느낌을 주는 추리 소설들의 모음...
조촐한 아마추어들이 클럽을 만들어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들을 모았는데 1권이 모자라서 에도가와 람포의 단편도 끼워 넣었다... 아직도 난 한참 멀었다~~~
우부메의 여름을 읽으면 문득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 소설에 대해 생각이 났다. 그런 추리 소설을 찾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