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안 적었다.
ㅡ..ㅡ
세번째 비밀도 아직 안 읽었는데 또 질렀다.
이거 확실히 병이다.
이사카 코타로 작품 다 마련했다.
앞으로 2권정도 더 출판된다고 하니 기대된다.
나, 전작주의자? 아니다...
이벤트 당첨으로 쿠폰을 받아 주문했다.
헤헤헤
살까말까 했는데...
이제 이 작가의 책도 <칠드런>만 사면 된다.
기대된다!!!
질렀다.
참고로 알라딘 아님.
이유는 다른 곳에 마침 딱 떨어지는 마일리지가 남아서...
천원 쿠폰 받으니 마일리지로 가능했다.
흠...
백만권 돌파 기념이라니 뭐 싸게 사도 되겠지.
꼭지 : 만순아, 미안하다. 마일리지 주문은 세금 혜택 못받는다 ㅜ.ㅜ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작품을 읽을 생각을 하다가 트럭(밀차, 전차)과 라쇼몽과 지옥변이 함께 있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해서 샀다. 제발 품절이 아니기를... 알라딘은 품절이다 ㅠ.ㅠ
만순이 생일 선물...며칠전부터 93권 나왔다고 찔렀는데 겸사겸사 사준다. 달랑 이거 하나다.생일 아니라도 맛의 달인 내가 다 샀다는 사실이면 족해야하리!!!
책이 밀리는 상황이라 새 책은 엄두를 못내고 서평단만 바라보는 실정이다.
브루노 슐츠의 책을 산 것은 카프카적인 냄새가 나는 작가같았기 때문이다. 슬라브 문학이라... 그냥 변덕이었다.
김전일과 식탐정은 뭐 샀고...
다른 만화는 보류... 의논이 안된 상태라서...
점점 줄어드는 마일이지가 가슴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