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 맘에 든다.
그런데 판매가 저조하다.
슬프다 ㅡㅡ;;;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다.
기대된다.
이 작가가 보물섬의 그 작가인지를 몰랐다니...
저기 로빈슨 크루소우 아닙니다 ㅠ.ㅠ 착각했습니다.
가르쳐줘도 모르니...
라쇼몽을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어떤 책을 살까 또 생각만 하다가 간단한 한권을 우선 골랐다.
약지의 표본은 내용이 약간 미스터릭해서리...
이사카 고타로 전작하게 될 것 같다. 번역본만...
사실 이 책이 더 읽고 싶었다.
4월의 마지막날 지름은 이제 5월로 넘어간다.
만순이 오기전에 책이 도착하기를 바란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