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10월 마지막 날이라 윤님 생각하며 가족 분들이 생일을 기리며 추억하시겠구나 하였습니다. 모쪼록 가족 분들께서 그 분의 몫까지 행복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시월 마지막 날 생일이 기억나서 들어와봤어요. 좋아하는 책 읽고 춥지 않은 곳에서 잘 지낼거라 여겨요.
안녕하세요.만두님^^
만듀, 오늘 생일이얌. 생일 축하해요. 여긴 비오고 좀 추워졌어요. 책 많이 읽고 행복하게 잘 지낼거라 믿어요.
만두 언냐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비도 오고 쓸쓸해지네. 이제 10월도 다 끝나가고....좀 있으면 언니 생일도 다가오네...언니 그곳에 4월 16일에 별이 된 아이들도 있지? 그 아이들 만나면 재미난 책이나 만화책 좀 많이 알려줘. 그리고 우리 올해도 언니 생일에 잊혀진 계절 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