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4-07-29  

물만두=>뽀=>천상
언제나 용감하시네요!

바람잘날 없는 서재란 말 실감납니다.

책바람은 날만 하지요?

ㅂ~~ㅇ
 
 
물만두 2004-07-3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말씀인교? 뽀- 천상?
만두의 어리버리를 모르시는군요. 만두는 직접 먹여주지 않음 모른답니다.
뭐, 책바람이란 말씀은 고맙지만요.
후후후...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림자 2004-07-30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녀(天女)의 미모를 아시나요? 님의 모습속에 후광이 빛나는 이유를 알꺼 같네요? 늘 건강한 글 많이 남겨주는 서재인으로 남아 주시기를 ~~

물만두 2004-07-3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님 따봉... 여태까지 사비대의 중후한 남정네... 빨간모자의 소년이라는 말, 할만두라는 말에 가슴앓이하던 만두에게 천녀의 미모라니... 님 부비부비... 알라뷰... 흑... 넘 감격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