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6-10  

맙소사! 그런 일이!!!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요!!! 아이구 아까운 책갈피들... 그런데, 누가 집어 갔나? 아마도 만두님 것엔 반송 주소를 썼을텐데....흑.
오래 전 일이라 제가, 원하시던 책갈피랑 주소를 잊어버렸어요. 꼭 다시 알려주세요. 만들어 드릴께요.^^
 
 
물만두 2004-06-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썼다 지우고 주소 남겼네요. 염치없지만 받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진/우맘 2004-06-1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치 없다니요!! 말도 안 돼요!!! 대신, 조금 기다려 주실수는 있죠? 제가 완성되어 발송할 때 귀뜸해 드릴테니.^^

물만두 2004-06-1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 원수는 꼭 기필코 갚겠습니당.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