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여신의 언어와 사랑의 탄생

8년 전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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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최강의 독재자소설

6년 전 페이퍼다. 그 사이 카르펜티에르의 책은 번역돼 나왔다. 독재화 진행중(이면서 저지중)인 나라에 살다보니 독재자 소설들에 다시금 눈길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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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8년 전 페이퍼다. 20대 총선일이었던 모양이다. 단독과반과는 거리가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123석을 얻어 1석 차이로 다수당이 된 선거였다(국민의당이 38석을 얻어 3당이 되었다).이번 총선에서 175석으로 단독과반을 차지했으니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비록 출구조사에는 못 미치는 결과여서 잠시 실망하게끔 했지만). 코로나 3년과 윤정부 2년이라는 험한 시절을 보냈구나 싶다. 교두보가 마련됐으니 전진하리라.. 다담주부터는 셰익스피어 강의도 다시 시작한다. 물론 <햄릿>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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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의 작가는 멜빌이지만 <모비딕> 번역이 화두라 ‘김석희의 모비딕‘이라 적었다. 관록의 번역가 김석희 선생의 <모비딕> 개정 번역판이 나와서다. 이 번역에 대한 역자의 애정과 집념을 엿보게 해준다. 해서 한국어판 <모비딕>의 표준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겠다.

강의에서 다루는 책들의 상당수가 번역본이어서 의당 번역가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신뢰할 만한 번역본은 신뢰할 만한 역자에게서 나온다. 번역 때문에 독서에 애를 먹는 일이 드물지 않아서(요즘은 <특성 없는 남자>를 읽으며 또 여실히 겪고 있다) 종종 신뢰할 만한 역자의 소중함을 떠올린다. <모비딕>을 개정 번역본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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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비드 브룩스의 신간이 나왔다. <사람을 안다는 것>. 원제도 그런데 그런 제목의 책을 쓴다는 게 나로선 상상이 되지 않지만 <인간의 품격>과 <두번째 산>을 통해 신뢰감을 갖게 해준 저자라서 이번에도 기대하게 된다.

그보다 앞서는 <보보스>(얼마전에 다시 나왔다)와 <소셜 애니멀> 같은 책을 냈고 나도 다 구입했지만 정작 읽게 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치면 <인간의 품격>이 거의 처음 읽은 책이라 해도 무방한데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아서 기억엔 그해의 책으로 꼽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째 산>은 강의에서 읽기도 했다(톨스토이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는 점도 플러스가 되었다). <사람을 안다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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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4: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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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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