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대안연(대안연구공동체)에서 진행하는 '도스토예프스키와 세계문학' 강의의 일단락으로 이번 6월과 7월에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한국문학' 강의를 진행한다(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염상섭부터 이승우까지, 한국문학에 미친 영향과 수용 양상 등을 살펴보려 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https://cafe.naver.com/paideia21/13716).


도스토예프스키와 한국문학


1강 6월 07일_ 염상섭, <표본실의 청개구리>



2강 6월 14일_ 이상, <날개>



3강 6월 21일_ 최명익, <비 오는 길>



4강 6월 28일_ 장용학, <요한시집>/오상원, <유예>



5강 7월 05일_ 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6강 7월 12일_ 박경리, <시장과 전장>



7강 7월 19일_ 이문열, <사람의 아들>



8강 7월 26일_ 이승우, <지상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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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대구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여름학기에 영국 현대문학을 읽는다. 줄리언 반스와 이언 매큐언, 가즈오 이시구로 세 작가 작품을 두 편씩 읽는 일정이다. 강의는 매월 2, 4주 금요일 오후(13:50-15:50)에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와 함께 읽는 영국문학


1강 6월 11일_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강 6월 25일_ 줄리언 반스, <시대의 소음>



3강 7월 09일_ <속죄>



4강 7월 23일_ <칠드런 액트>



5강 8월 13일_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6강 8월 27일_ 가즈와 이시구로, <클라라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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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비대면 서평강좌 '로쟈와 함께하는 강제독서'를 여름에도 진행한다. 분기별로 여러 분야의 책을 강제로 같이 읽어나가는 강좌이며, 자력독서의 의지가 부족한 분들이 동참하시면 되겠다. 여름강의는 6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7/12 휴강) 6회에 걸쳐서 매주 월요일 오전(10시-12시)에 진행하며 6권의 책을 읽을 예정이다. 온라인 줌강의로 진행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유료강의이며 단강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및 신청은 010-2701-0734 이영혜).


로쟈와 함께하는 강제독서


1강 6월 21일_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2강 6월 28일_ 로버트 앨런, <세계경제사>



3강 7월 05일_ 유현준, <공간의 미래>



4강 7월 19일_ 테리 이글턴, <문화란 무엇인가>



5강 7월 26일_ 문정인,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6강 8월 02일_ 뤼트허르 브레흐만, <휴먼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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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 2021-05-08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기대 됩니다~ 올리시는 글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로쟈 2021-05-09 12:02   좋아요 0 | URL
네.~
 

제목이 아니라 책이 던지는 화두다. 제임스 호건의 <광장의 오염>(두리반). 원제는 '나는 옳고 당신은 틀렸다'(원제와 번역본의 제목 모두 책의 의중을 명료하게 그러내지 못하는 듯싶다). 책 자체는 여러 석학들과의 인터뷰집이다(앞서 나온 책으로는 리 매킨타이어의 <포스트트루스>와 짝이 될 만하다). 
















"이 책은 환경단체와 PR 회사에서 활동해온 저자 제임스 호건이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 정치프레임 구성 전문가 조지 레이코프, 현대 프랑스 철학자 브뤼노 라투르, 정치비평가 놈 촘스키, 갈등문제 해결사 애덤 카헤인, 종교 역사학자 카렌 암스트롱, 선불교의 위대한 스승 틱낫한,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사상가 26인을 만나 어떻게 오염된 광장을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찾는 책이다." 


'광장의 오염' 혹은 '오염된 광장'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책을 통해서 여러 혜안들을 접해볼 수 있다. 미리 읽고 추천서를 보탰는데, 여기에 다시 옮겨놓는다.


"더 이상 사실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 탈진실의 시대에도 여전히 공감과 소통이 가능할까? 광장 자체가 오염되고 무너지는 시대에도 광장의 정치, 광장의 회복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당장은 회의주의자가 되기 쉽다. 이에 대한 저자의 선택은 초심자가 되는 것이다. 다시금 동시대 사상가와 전문가 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선택과 대응이 필요한지 가늠해본다. 덕분에 광장이라는 공유지를 되살리기 위한 전략과 혜안을 공유하게 된다. 지금 이 시대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P.S. 책에서 인상적인 건 브뤼노 라투르와의 인터뷰 장이었는데, 마침 라투르의 책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네트워크의 군주>의 저자 그레이엄 하먼의 또 한권의 라투르론으로 <브뤼노 라투르>(갈무리)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률하는 방법>(이음) 등이다. 겸사겸사 라투르의 책을 상당수 구했는데, 이 또한 따로 독서의 계기를 마련해야겠다. 가장 먼저 소개되었던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2009)부터 읽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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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 2021-05-08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실은 왜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을까요?

확증편향 ^^
 

어느덧 가장 인지도가 높은 물리학자의 한 사람이 된 카를로 로벨리의 신간이 나왔다. 원저 자체가 신간은 아니지만 새 번역본이라는 의미에서의 신간이다.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쌤앤파커스). 원저는, 널리 알려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보다 먼저 나온 책이다. 로벨리의 진짜 신간이 늦어지면서 그 전작들이 소개되는 형국으로 보이는데, 아무튼 묻지마 독자들에겐 그래도 반가운 일이겠다. 제일 처음 소개되었던 <모든 순간의 물리학>(2016)부터 이번 신간까지 다섯 권의 책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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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시계로부터 벗어난 무한한 시공간으로의 여행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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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중원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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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카를로 로벨리의 존재론적 물리학 여행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18년 4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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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과학적 사고의 탄생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희정 옮김 / 푸른지식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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